이메일로 업무 잘 하는 법


가장 쉽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고 있는 이메일


업무를 하다보면 이메일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메일의 형식이나 예절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해서, 흔히 하는 실수들과 이런 실수를 안 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께요. 다른 일은 잘 해 놓고도, 이메일 한 두개로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망쳐버리기에는 아까우니, 이런 사소한 것들을 간과하지말고 습관으로 만들어 두면 업무를 잘 하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용이 좀 기니, 일단 요약본을 드릴께요.


이메일주소는 반드시 영문이름 또는 영문이름의 약자만으로 할 것. (예: John.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등, jdoe80@hello.com 은 안 됨.)수신인 (to:), 참조인(cc:)를 잘 구별해서 이메일 다 쓴 후 넣을 것. (숨은참조(bcc:)까지 하면 보너스.)1 이메일 1 주제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검색의 편리성이메일 쓰는 순서는 첨부파일 붙이기 - 메일 본문 쓰기 - 제목 붙이기 - 수신인/참조인 넣기 - 보내기 순으로. 거꾸로 하면 실수투성이가 됩니다.이메일에 인용되는 시간은 절대시간으로. 내일 오후까지 해 주세요 (X), 20일 오후 2시까지 해 주세요. (O)


자, 그럼 갑니다.


이메일예절1:이메일주소


첫째,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회사이메일의 주소는 반드시 이름의 약자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개인이메일도 이렇게 쓰기를 추천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묻지도 말고 그냥 이렇게 만드세요.


잘 지은 이메일주소의 예: john.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등


내가 본 여러 사람들의 잘못 된 이메일주소들입니다.


virtu@xyz.com (미덕? 참고로 미덕은 virtue)zeeny@xyz.com (지니? 참고로 요술램프 지니는 영문으로 Genie가 맞음.)rosecut@xyz.co.kr (장미를 자른다?)silk781220@xyz.com (실크의 생년월일이 78년 12월 20일인가요?)hereiam@xyz.com (내가 여기 있다?)jjangga@xyz.com (짱가? - 국제적으로 통용되기 어려움.)geumbori@xyz.com (금보리?)lmhcool@xyz.com (이름약자까진 좋았는데, cool 만 없었더라면 더 쿨했을텐데요)


둘째, 명함에는 반드시 회사이메일을 써야 합니다. 작은 벤처기업이나, 가끔 중견기업들도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 제공하는 메일주소를 그대로 업무에 쓰는데, 비즈니스를 할 때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 보낸 메일의 발신인이 내가 아는 그 사람이라는 명확한 확신이 들 때까지는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명이인일 수도 있고, 그 사람으로 가장한 스팸메일일 수도 있고, 해킹당해서 악성코드가 담겨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셋째, 이름 약자 외 생년과 같은 부가정보는 회사이메일 주소에서 생략합니다. jdoe80@hello.com 처럼 굳이 내가 80년생임을 의미하는 숫자를 넣을 필요는 없죠. 그런데, 가끔 이름 약자로 회사이메일 주소를 부여하다 보면 중복이 생길 수도 있지요. 가령 임정민과 임주원 모두 영문이름약자는 jlim이 되므로, 이럴 경우는 예외적으로 jlim2를 만들어서 부여하면 됩니다. jwlim처럼 이름 두글자 모두를 이용해서 약자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예절2: 수신과 참조수신인(to:)과 참조인(cc:)을 구별해서 넣자.


수신(to: )은 이메일을 쓸 때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건 너무 당연.. ) 누가 이메일을 읽어야 하는지를 지정하고, 내가 그 사람으로부터 답변을 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참조(cc: )는 이메일의 수신자 외에도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참조에 포함된 사람은 반드시 메일의 내용에 답변할 필요는 없지만,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고 있다가 의견이 있거나 대화내용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회신해도 좋습니다. 참조(cc:)에 누군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람도 이메일 내용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므로, 답장을 할 때도 “reply all”을 해 줘서 참조인도 반드시 커뮤니케이션 룹(Communication loop)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가끔 있는 일인데, 여러 명이 참조된 이메일에도 그냥 답장히기(“reply”)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메일에 답변할 때는 참조(cc:) 를 다시 달아야 합니다. 번거로운 일이죠. 간단한 클릭이지만 주의해서 보내면 모두가 편해 집니다.


숨은참조(bcc:)의 비밀


숨은참조(bcc: )는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메시지의 내용을 알리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받는 사람은 숨은참조자를 볼 수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은참조 기능을 필요없는 기능이라 생각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몇 가지 쓸모있는 용도로 사용하는 팁을 알면 편리합니다.


특히, 모임안내나 전체공지와 같은 이메일을 보낼 때, 여러 사람들이 서로 잘 알지 못 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숨은참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숨은참조에 넣어서 보내면 서로가 서로의 이메일주소를 보지 못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메일을 받았을 때 긴 수신자목록이 생략되므로 메일이 깔끔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직원이 실수로 cc:로 그룹메일을 보냈다가, 구성원들의 이메일주소가 그룹전체에 노출된 일로 담당자가 해고될 뻔한 적도 있다. 이메일은 낙장불입이니, 보내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팁1: “REPLY ALL”의 위험


받은 메일에 참조인이 있을 때는 “Reply All”을 하라고 했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전체답장하기(Reply All)”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심코 전체답장하기를 누렀다가 민감한 정보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메일 답신에 참조인을 삭제했다면,


(removed Daniel in this mail.)(- Daniel in cc)


등의 문구를 한 줄 추가해 주면 받는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팁2: 자신이 bcc 에 있을 때는 답장할 때 주의하자!


자신이 bcc에 들어있다는 것은 보낸 사람이 다른 참조인(cc)들에게 내가 메일을 수신한다는 사실을 모르게 한다는 의도가 있으므로, 섣불리 “전체답장 (reply all)”을 해 버리면 보낸 사람이 곤란해 진다. 자신이 숨은 참조인(bcc)인지, 그냥 참조인(cc)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항상 이메일의 내용과 수신자를 잘 생각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이메일 예절 3: 제목은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이메일의 제목만 보고서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급적 자세히 씁니다.


이메일 제목으로 좋지 않은 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임정민입니다.”


좋은 예:


“5월 2주차 마케팅진행 보고서”


“8월 10일 1.6.0 버전 로드맵 회의”


처럼 제목을 달면 받는 사람이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짐작하고 메일의 내용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언제 읽어야 하는지, 답변이 필요한지 등을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팁3: 제목에 쓰는 시간은 절대시간으로


“다음 주 회의스케줄”보다는


“8월 10일 마케팅전략 회의”


처럼 제목만 보고도 언제 무슨 어젠다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면 받는 사람이 편리하겠죠?


이메일 예절 4: 메일마다 주제는 하나로!


한 이메일에 여러 주제를 섞어서 쓰면 안 됩니다. 이메일은 수다떠는 장소가 아니니까요. 하나의 메일쓰레드에는 한 주제로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메일쓰레드를 지키면 효율적인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필요에 따라서 전달하기(forward)를 이용하거나 참조(cc)를 추가해도 됩니다.


이메일대화를 진행하다가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흘러간다면 바로 새 메일메시지를 작성하여 메일쓰레드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검색할 때도 편리해요!


이메일 예절 5: 답변달기


답변을 달 때는 원문의 앞부분에 요약해서 답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러 개의 질문들에 답을 해야할 때에는 원문에 답을 달아도 됩니다.


예:


> 샌프란시스코 출장은 언제 오시나요?


8월 20일 오전 10시에 SFO 공항 도착 예정입니다. 7일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어느 호텔이 묵으시나요?


다운타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묵기로 되어있습니다.


( > 표시가 달린 문장이 원문의 질문, Italic 체가 답변임.)


이메일 예절 6: 서명


이메일의 끝에는 보통 연락처 정보를 담은 서명을 추가합니다. 서명에는 전화번호, 주소 등 받는 사람이 나중에 다시 연락을 취해야할 때 필요한 정보를 담습니다.


좋은 서명의 예:


임정민


마케팅팀, 부장


Tel: (+82)2-5678-1234


Mobile: (+82)10-5678-1234


서울시 OO구 OO동 OO빌딩 4층


대부분의 메일 클라이언트에는 자동서명기능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보통 답신에는 서명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열 몇 개의 답신을 주고받을 때마다 서명이 계속 달린다면, 그것도 보기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메일 예절 7: 메일쓰는 순서


“앗! 첨부파일을 빼 먹고 메일을 보냈다고요? 다시 보내드릴께요~”


누구나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첨부문서 뿐 아니라, 이런 실수도 많습니다. (인지를 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메일내용과 제목이 다른 경우메일내용과 수신인/참조인이 잘못 된 경우처음 의도와는 다른 내용이 된 경우


아래처럼 하면 이런 실수 99% 줄일 수 있습니다.


1. 첨부문서부터 붙인다.


2. 메일내용을 쓴다.


3. 메일내용에 맞는 제목을 쓴다.


4. 다시 한 번 첨부문서, 제목, 내용, 수신인(참조인) 순으로 확인한다.


5. 보낸다.


요점은, 첨부문서 먼저 메일에 붙이기! 







자료출처 : https://medium.com/@accurial/이메일로-업무-잘-하는-법-fff2915145cc#.7uxh8ix6n


우리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살아갑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더 그러한 듯 하죠... 


쌓여만 가는 눈치밥과 현실에서 나의 불만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는 스트레스.


'급식체' 뿐만 아니라 '급여체' 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



출처 : 중앙일보

 

유머러스 하지만 직장인들의 모습을 대변해주는 언어 습관또한 문화가 되기 시작했고, 


이러한 직장문화속에 비밀을 공유하는 블라인드 사이트 까지 개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직장인 조사 설문조사의 내용중 필요한 부분만을 인용해 왔습니다. 


(** 자세한 내용들은 politic.co.kr 홈페이지 내 자료를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 ) 


2016년 인쿠르트 889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약 71%의 사람들이 직장내의 군대식 상하관계 문화가 남아있다고 답을 하였고, 103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약 94.8%의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며 고구마 같은 답답한 상황을 겪고 있지만 표현은 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였죠...


그렇다면 이런 스트레스의 주된 대상은 누구일까 ?


1위 : 직장 상사 

2위 : 고위직 간부 

3위 : 회사 자체 



역시나 직장상사는 스트레스 순위 1위.




2013년 524명을 대상으로 57.7%가 회사에서 욕설을 들은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그 중 48.6%는 직장 상사, 21.4% 고위급 간부, 이 자료를 놓고 본다면 사실상 갑의 위치에서 욕설을 들은 경우가 약 70%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국의 사회 자체가 조직생활을 강조하는 분위기 때문에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내기 보다는 이러한 현실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을 해야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상급자로 부터 혹은 직장 동료로 부터 화가 났을때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할까요 ? 설문결과 46.3%의 사람들이 표현하지 않는다를 선택하였습니다.

( 세부적으로 남성은 10.5%가 보복을 위해 기회를 엿본다를 선택하였고, 여성의 26.3%는 혼자서 조용히 삭히면 참는다를 선택. )



그렇다면 직장 상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일까요 ?

15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리급 74.9%, 평사원 74.8%, 임원진 73.6%, 과장급 69.2%, 부장급 63.4%로 직급을 막론하고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설문에서 어떤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감정을 숨기는 것일까요 ? 1363명의 설문 결과 (한겨레)


1위 : 34.5% 자신의 평판관리를 위해 

2위 : 27.7% 프로라면 당연하다는 생각

3위 : 17.5% 잘 모르겠는데 저절로 그렇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뒷담화를 어느정도 하는 것일까요 ? 1023명 대상 조사 결과 (한겨레)


1위 : 24.2% / 하루 30분 정도 

2위 : 26.1% / 30분 ~ 1시간

3위 : 18.5% / 1~2시간 정도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뒷담화를 하는 것은 동질감을 형성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직장내의 소울메트가 있으면 좋다 라고 대답한 사람이 75.8% 




하버드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대신, 스트렉스를 받을때 마다 재밌는 경험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압력에서 벗어날 수는 있다고 하네요. 




'수다'는 뇌에 현재 나 자신이 편안한 상태라고 알려주는 신호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정신적 교감을 재밌게 표현해볼까 합니다.


블라인드 사이트와 뭐가 차별화냐고요 ?

그러게요.. 이제 차별화 시키면서 만들려구요.. ㅎㅎ 



POLITIC.CO


우리들이 제기한 문제 정의


청년들의 정치 참여도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한다. 


투표율은 이미 19대 대통령 선거때 최고치를 찍었지만, 그 이면에는 박근혜 탄핵 이라는 배경이 깔려있기도 하다. 


1차적인 정치 참여 방식인 투표권 행사, 2차적인 정치 참여 방식인 투표외의 정치 참여 행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은 미비할 뿐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우리는 살아오면서 '정치'라는 과목을 배워본 적이 없다. 


프랑스에서는 '정치'라는 과목을 가르치며, 학생시절 부터 이러한 부분에 지속적인 관심을 배양하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별 다른 사고 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다. - 출처 : 한겨레 신문



두번째로 청년들의 현실적 문제에 대한 제한 사항이다. 최근 경기가 안좋은 만큼 취업도 잘 안될 뿐더러


이런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하는 부분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한 예로 "모두가 먹고 살만하니까 저런거에 관심을 가지는거 아닌가요? " 라고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다. 



세번째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발표자료에는 넣지 않았지만 정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치권 운동을 한다그러면 사실 이미지가 그렇게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이미 박혀버린 정치인 이란 이미지 떄문일까 ??




하지만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꽤 많은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실제 219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의 자료에 따르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본인의 삶을 바꿀수 있나요 ? 라는 질문에


'그렇다' 라고 답변한 사람이 79%, 정치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수많은 정치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도 많이 생겨났다. 


우리가 찾아본 서비스만 12개, 아마 이 외에도 더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을까 ??



사실 이런 정치권의 스타트업 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때가 선거철 때가 아닐까 ?


평소에는 필요로 하지 않은 정치적 이슈가 그때가 되면 유권자 스스로 필요를 느끼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와글'과 같은 이름이 알려진 스타트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현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 듯 하다. 



그럼 왜 사람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


이 질문에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다 (54%), 알지만 들어가지 않는다 (30%), 이러한 사이트에서 정책정보들을 파악한다. (16%)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까지 포함해서 약 84% 유권자들은 굳이 사용할 필요를 못 느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유권자들은 이런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까 ??


이런 물음에 대한 답변은 대부분의 정보들을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하였다.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접하기 때문에 78%, 썰전과 같은 정치 방송 매체 33%, 온라인 커뮤니티 28%, 아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22%


등의 결과를 나타냈다. 결국 미디어를 통해 대부분의 정보들을 알 수 있기에 굳이 찾아서 볼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조금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위 자료를 보면 그들에게 접근해서 들어가는 데이터는 우리가 만든 데이터 보다 더 친절하게 가공이 되어서 집 앞까지 배달이 되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주소를 치고 들어와서, 회원가입을 하고 질문에 답을 하고 자신의 생각까지 남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어떤 문제점을 제기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을까.



이 후는 아직까지 우리가 결론을 내어야 하는 부분인듯 하다. 






  • 마르코코 2018.01.23 21:13 신고

    이렇게 ppt는 간단히 하고 부가적인 설명은 말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일단 내일 코칭 받아보고 방향성이 맞다 싶으면 그대로 발표하면 될 것 같습니다

  • jisung kim JisungKim 2018.01.24 09:10 신고

    이번에 질문해야 할 사항.
    미호크 : 이런식으로 문제 정의를 하는게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

    각자 한개씩 생각해 주세요

최근 우리팀은 인공지능을 정치 분야에도 적용해 보고자 이 POLITICO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우리는 먼저 20~30대 젊은층 113명에게 정치에 대한 설문을 하였습니다.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정치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표하십니까. 응답 수: 응답 113개.

1위 :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표한다. (69.1%)

2위 : 정치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투표한다. (37.2%)

3위 : 정치에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1.8%)

4위 :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한다. (0.9%)


이 결과를 보면 과거 보다는 젊은 층들이 정치권에 관심이 있거나 없어도 참여는 한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것들이 투표에 영향을 미칠까요 ?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어떤 것이 귀하의 투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까. 응답 수: 응답 113개.


1위 : 인성, 정당, 공약을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투표한다. (48.7%)

2위 : 공약을 보고 투표한다.  (42.5%)

3위 : 정당을 보고 투표한다. (25.7%)

4위 : 사람의 인성을 보고 투표한다. (24.8%) 


모든것을 보고 종합적으로 투표를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공약, 정당, 인성 3가지 중에서는 공약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정책 공약이라던지 인성 등을 어떤 방식으로 알 수 있을까요 ?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정치인에게 관심이 있다면 어떤 루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십니까. 응답 수: 응답 113개.


1위: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78.8%)

2위 : 썰전 같은 방송을 통해 (32.7%)

3위 :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6.5%)

4위 :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통해 (19.5%)

5위 :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같은 정치 정보 제공 사이트를 방문한다 (9.7%)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문, 방송 미디어 매체에 의해 영향을 받는 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인터넷 기사를 스크랩하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일방적인 정보제공에 대한 문제점 또한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정치인에 대한 어떤 정보를 얻기를 원하십니까. 응답 수: 응답 113개.


1위 : 공약을 잘 이행했는지 (54.9%)

2위 : 공약이 무엇인지 (45.1%)

3위 :  그동안의 정치 행보가 어떠했는지 (40.7%)

4위 :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지 (35.4%)

5위 :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28.3%)

6위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는지 (11.5%)

7위 : 공약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8%)

8위 : 정치인에 대한 신상정보 (가족, 재산, 학력 등등) (3.5%)




설문에서 가장 다양한 의견이 갈린 문항입니다. 

하지만 역시 우선순위는 1,2위가 공약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공약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

과연 우리는 곳에서 자료를 얻고 있을까요 ??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정치 정보 제공 사이트들을 알고 계십니까. 응답 수: 응답 112개.


자료를 보시면 대부분의 반이상의 청년들이 알지 못한다고 답하였습니다. 


저희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수도 없이 많은 정치관련 스타트업이 있는데도 말이죠...


http://policy.nec.go.kr


선거 관련 공약 내용은 위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 제공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양식 응답 차트. 질문 제목: 정치 정보 제공 사이트들을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응답 수: 응답 102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정치 제공 사이트들을 들어가지 않는 이유로는


공동 1위 : 들어가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힘들다. (25.5 %)

공동 1위 :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5.5%)

2위 : 재미가 없어 관심이 가지 않는다. (22.5%)

3위 : 사이트 구조가 복잡해 접근하기가 어렵다. (20.6%)

4위 :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정보로도 충분히 투표를 할 수 있다. (14.7%)



그 외의 소수의 의견으로는 


- 정치 관련 사이트가 너무 좌, 우로 편향되어 있다. 

- 가공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 

- 있는지 몰랐다. 

- 객관적인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권을 행사는 하고 있지만 결정을 하는 중요한 정보를 


일방적인 루트(방송, 신문, 뉴스 등등) 를 통해서만 얻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중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텐데도, 대다수의 경우 위 자료에서 보듯이 (53.6%)의 사람들은


선거 관련 사이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관심이 없어서 일까요 ? 아니면 재미가 없어서 일까요 ?






그것이 차차 저희가 연구를 해보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