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회사에 출근했다.


오전 8시 40분 사무실 도착.
쓰레기통은 꽉차있고 컵은  환경때문에 종이컵을 쓰지않아 쓰고 난 플라스틱 컵이 산처럼 쌓여있다. 사무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컵을 씻으러 세면대에 갔지만 찬물만 나온다. 물이 너무 차가워 손이 아플 지경이지만 어쩔 수 없다. 손을 호호 불어가며 컵을 씻고 나오면 커피를 내려놓는다. 김막내의 직장상사는 인스턴트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아차, 생수 물버리는 통의 물을 버리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서 물이 버려진 통을 버리고 와서야 내 자리에 앉는다.

그러고 나면, 미리 켜놓은 컴퓨터를 로그인 한 뒤 메일과 업무를 확인한다. 내가 해야할 일에 우선순위를 적어놓고 일을 하려는 찰나 "김막내씨" 누군가 나를 부른다. 상사다. "회의~" 나는 대답한다. "네!" 그러면 내 노트와 펜을 챙기고 회의에 필요한 것들을 세팅한다. 회의가 시작되면 중요한 안건들을 받아적기 바쁘다. 그런데 회의가 끝나면 이상하게도 내용이 별로 없다. 이상하다. 회의는 1시간 37분동안 했는데 왜 정작 내용이 없지. 그래도 회의록을 정리해서 공유한다. 그러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일은 오후부터 해야겠다. 점심을 먹으러 간다.

낮 12시 13분 식당. 그다지 할 말이 없다. 묵묵히 먹거나 간간히 누가 이야기하면 리액션하고 웃는다. 상사가 밥먹는 속도에 맞추다보니 원래 내가 밥먹는 속도보다 빨라졌다.

오후 1시 4분 사무실. 양치질을 하고 앉아 다시 내가 해야할 일들을 시작한다. 갑자기 상사가 다가와 나한테 휴대폰 기능을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이걸 왜 모르지. 답답하다가도 그래 나랑 나이가 같은 자식이 있다그러셨지 생각하며 차근차근 알려드린다. 그러고 나면, 일은 다 처리됐느냐 어떻게 되어가느냐 물어보신다. 빨리 오늘까지 마무리지으라고 하신다. 일할 시간을 주셔야 일을 하죠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뱉진 않는다.

"요즘 애들은 따박따박 말대꾸나 하고 말이야. 아주 무슨 말을 못하겠어."

헐ㅊ. 내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내 생각을 말했나. 놀라 쳐다보니 자리로 돌아간 상사한테 다른 팀원이 욕먹고 있다. 상사가 무슨 말을 했는데 거기에 대답을 했나보다. 저 사람도 참,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 왜 그랬담. 이라고 말하지만 이해한다. '욱'한다. 정말 가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할 때면..아니, 그리고 내 생각을 그냥 말하는건데 왜 뭐라고 하는거야. 아오..내가 당한게 생각나 화나지만 다시 삼킨다.

어딘가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남을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바꿀 수 있다.' 어느정도 동의한다. 그래. 직장상사를 바꿀 수는 없지. 그냥 저런 사람인데 어쩌겠어라고 하다가도 억울하다. 저 사람은 내가 힘들어 하든 말든 속편히 지내는데 나만 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것 같아서. 나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아, 애초에 이런 걸 기대하는 내가 잘못된건가.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까라면 까라는 식의 생활. 솔직히 어렵다..


1인칭 직장인 시점.
*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이번 직장인 인터뷰는 작은 광고 대행사에 다니고 있는 1개월차 된 새내기 직장인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젊은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인터뷰 대상자 : 여성 (22세, 대학교 3학년 휴학중) , 광고대행사, 경력 1개월


Q. 안녕하세요. 현재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회사 소개좀 해주실수 있나요?

네, 저는 현재 강남쪽에 있는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현재 5명이구요, 저는 블로그 체험단과 같은 광고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제 들어온지 약 1개월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일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Q. 굳이 현재 작은 회사를 지원한 이유가 있었나요 ?

 작은 회사를 지원해서 들어간 이유는 뭔가 큰 회사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대기업에 들어가면 어떤 부품처럼 느껴지는 반면 작은 회사에서는 제가 회의에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좀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다른 비슷한 회사들이랑 비교가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네요. 


Q. 직장다닌지 1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힘든점은 없었나요 ?

 네 현재까지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어요. 다들 잘해주시고 특히 팀장님이 일을 워낙 잘하셔서 옆에서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크게 힘들지 않은데 감정적인 소모가 큰 업무를 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랑 이야기할때 감정적 소모가 매우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퇴근할때 약간은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다들 야근하는데... 먼저 가겠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런게 조금씩은 느껴지네요. 


Q. 팀장님이 따로 업무 관련해서 뭐라고 지적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

 아직까지는 뭐라고 이야기 하시진 않는데, 팀장님 아래 대리님이 계시는데, 그분에게 많이 업무지적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들어가서... ㅎㅎ 


Q. 회사내 꼰대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물어볼 수가 없겠네요. 

 꼰대라고 이야기 할만한게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생활을 해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이전에 계셨던 스타트업과 지금 있는 직장에서의 느끼는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과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처음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는 어떠한 강압성이 없어서 일이 진행이 잘 안됐는데, 여기서는 제가 쓰는 기획서나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사업으로 이어지니까 그런게 좀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조금더 이 쪽 업계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평생 직장이 아니라 길게 1년정도 일을 하고 다시 학교로 복학을 할거라서 지금 더 오래 직장을 다니셔야 하는 분들이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돈을 받고 일을 해보니 좋은 쪽로나 나쁜 쪽으로나 '직장인 마인드'라는게 생기게 되네요. 그래도 현재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OO' 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장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나가고 바쁘게 일 좀 하다가 점심 먹고 잠깐 쉬다 다시 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씻고 잠드는 일상.

체력이 떨어져 운동을 하고 싶은데 운동 갈 체력이 없어서 집에서 잠드는 직장인은 저뿐이었나요?

 

이런 생활을 반복하던 저는 점점 웃음과 활기를 잃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득한 직장인이 되어갔습니다.

그 어떤 누가 이런 삶을 살고 싶어할까요?

누구에게나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은 가지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취미가 뭐에요?"

 

 

 

누군가 제게 이렇게 물어보면 보통 무난한 취미인 '음악 듣기', '독서', 'TV보기' 등등을 대답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나의 취미였을까요?

 

저에게 취미란, 돈을 벌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재밌고 행복해서 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그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저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그대는 어떤가요?

 

 

 

"하는 것만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나요?"

 

 

 

 

활력을 잃은 제가 시작했던 활동은 '연극'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 연극반이었는데 6개월동안 토,일요일 주말 아침에 일어나 매 주마다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잠을 잃어가며 하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막상 나가서 하다보니 정말 즐겁고 그 시간만큼은 행복하더라구요. 결국, 무대에도 올라 전 시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주말마다 하고싶은 것을 하다보니 다른 의미에서 주말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평일에는 평일대로 그 전보다 일을 열심히 하기도 했습니다.(제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ㅎ..)

 

 

 

꼭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들이 아니더라도 저는 종종 소설쓰기, 그림색칠, 미니블럭 등등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활동들이 저를 일상의 힘듦에서 벗어나게 해주더라구요.

이렇듯 일관성 따위는 멍멍이 주고 그냥 수고한 나를 위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을 당장 시작 해보는게 어떨까요?

 

(3시간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색칠했던 명화그리기..반디앤루니스에서 팔아요!)

 

 

그대 안의 그대를 깨워주세요.

당신의 어느 한 부분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당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꼭 명심하시고, 저는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저는 이만 총총.

 

 

 비지니스 매너의 파장은 생각보다 크다. 단순히 개인에 대한 호감을 넘어 기업 이미지와 신회도 상승, 나아가 기업의 이익 창출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익은 다시 개인의 연봉이 오르는 결과를 낳으니 결국 모두를 이롭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 인 셈이다. 


 비지니스 매너의 핵심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에티켓'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같은 룰이 적용되는 '공공의 룰' 이라면 매너는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차에 탈 때 여성이 먼저 타는 것은 에티켓이지만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다면 남성이 먼저 타는게 매너 인 식이다. 매너와 관련한 핑거볼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 관리와의 만찬 석상에서 손을 닦으라고 나온 물을 중국 관리가 마시자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자신도 따라 마셨다는 일화다. 한국비즈트레이닝 안미헌 대표는 "진짜 매너가 좋은 사람은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 이라고 조언한다. 



Q. 비지니스 매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세가지 기본 요건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입니다. 늦게 온다던가, 길게 잡아둔다든가 하는 실례를 범하지 않는 것이죠. 두번째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상대가 인정받고 싶은 지위를 생각하고 존중해주면 됩니다. 이 세가지를 기억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Q.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진 비즈니스 매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예전 세대만 해도 옷차림이나 인사법 등 기본적인 매너는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 세대들은 컴퓨터 앞에서만 사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필요한 매너조차 모를때가 많습니다. 구 세대가 신세대와 함께 일하면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지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시대가 되면서 글과 문자가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커졌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입니다. 


Q. 비지니스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너는 무엇인가요 ?

상사와의 관계매너를 어려워해요.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죠. 상사에 대한 고정관념 중 바꿔야 할 것 하나가 바로 상사를 인간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상사는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감정의 동물입니다. 여성들이 주로 하소연 하는게 '나는 죽어라 일하는데 상사는 같이 담배 피워주고 주식 정보를 물어다 주는 남자 대리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한 부분만 보는 시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상사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해주는 사람이 인정받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


안미헌 비지니스 컨설턴트 대표 인터뷰   / 출처 : 한국경제매거진




우리나라 회식 문화에서 ‘폭탄주’를 애용하는 이유는? 딱히 서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서 위원장은 “우리나라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업무에 관한 대화는 곧잘 하지만, 업무를 떠난 사교적인 대화에는 약하다”며 “문화 관련 콘텐츠가 무척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을 위한 스몰토크(small talk)를 제대로 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장전’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매우 약하다는 것.  출처 :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정석



Q. 왜 직장내에 인간관계가 중요한가 ?

첫째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상호 협조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따라서 조직의 입장에서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구성원들과 업무협조를 잘 이룰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개개인의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조직과 사회생활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기초가 된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비즈니스 매너의 시작

일반적으로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관계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설정하는 반면 동료 및 후배들에게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동료 및 후배들과의 인간관계는 팀웍의 구성, 더 나아가 리더십과도 연결 되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은 없을까 ?

교육 대상 : 신입사원, 고객접점직원, 거래처 상대가 많은 영업직 등 


- 에이치엔케이컨설팅

- 대한상공회의소

- SK CKOLONPI

- TNC 컨설팅


자료 수집 

비즈니스매너.pdf

핌코리아_비즈니스매너_I.ppt

비즈니스와_매너[1].ppt


참고 사이트

- 비즈니스 에티켓 중앙일보 경제

- 오피스 라이프 

- 이교도의 비즈니스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