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인 인터뷰라기 보다는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잡담 대상자 : 남자2, 여자2


1, 성희롱을 당한적이 있는 친구의 이야기

 회사가 역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데 항상 차를 태워주는 남자 상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남자 상사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는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20대였던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카풀비는 뽀뽀로 받을게' 당시 차도 없었고 매일 같이 빌려타던 입장으로써 적극적인 표현은 하지 못하였고, 그냥 웃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부터 노골적으로 '시간되면 여행한번 가자', '우리 와이프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이후에 부서가 바뀌는 바람에 회사 내에서 따로 조치는 취하지 않았지만 아마 그 사람은 '미투'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찔리는 곳이 많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 회사 내 회식 분위기

 약 4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회사의 회식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혹시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는 회사가 있냐? 라는 질문에 최근에는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잡는 문화는 없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중 한분의 회사는 저녁 회식문화를 모두 없애라고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고, 최근엔 점심 회식을 하는 문화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분의 회사는 금요일 저녁이 아니라 목요일 저녁에 주로 회식을 한다고 합니다. 회사상사들도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잡는것은 서로 원치 않아하는것 같아보인다고 하네요. 


3. 회사 상사의 좋은 예

 한 중소기업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A양은 회식을 할때마다 회사 상무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본 부장이 상무가 참석하는 회식에는 A양에게 굳이 참석할 필요는 없으니 퇴근하라고 이야기를 한 뒤, 상무와 직접적인 부딪힘이 없도록 현재도 배려를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것만 배웁시다.


 



안녕하세요. '입사학교' 입니다. 


 오늘은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를 '워라밸 세대'와 '응사세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워라밸 세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듯이 일과 삶의 조화를 원한다는 사고를 가진 (Work n Life Banlance) 젊은이들을 말하고 응사세대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고도 성장과 같이 자라온 1970년대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응사'란, 응답하라 1994 드라마를 말하는 것인데, 70년생 분들께서 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 시절 추억에 젖어 매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해서 응사세대라는 말이 생겼다고 하는군요.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Humility vs 겸손"


  

 

우리는 자연스레 영어의 Humility 이라는 단어가 겸손이라고 알고 있지만 본질을 생각해보면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겸손: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한다.
- Humility: 나를 남보다 내세우지 않는다. 

한국어의 겸손은 수직적 관계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말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영어의 Humility는 수평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내가 너보다 잘난것은 없지만, 너도 나보다 잘난것은 없을껄? 이라는 수평적인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김영재 박사님 강의)




여기서 젊은 세대의 겸손과 기성 세대의 겸손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워라밸세대는 겸손을 수평적 Humility로 배워왔고 응사세대는 겸손을 수직적 겸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비슷한 단어라도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목입니다. '겸손' 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른데 다른 것들은 오죽할까요 ??


얼마전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IDEO라는 세계적 디자인 회사의 수평적인 분위기와 창조적인 생각, 그리고 자기주도적 일을 진행하는 문화가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1년 내 신입사원 퇴사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런 분위기의 회사가 한국에도 과연 있을까요 ? 과거에 '제니퍼 소프트'라는 회사가 복지가 그렇게 좋다고 떠도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외에는 국내 기업에서 수평적인 문화와 복지혜택이 잘 된 회사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구요. 



(출처 : 구글 / 미국 디자인 기업 IDEO의 사무실)

 

(출처: 구글 / 한국의 대표적인 사무실)


 젊은 워라밸 세대는 치열하게 현장에서 일을 하는 문화보다는 구글의 문화, 애플의 혁신, 페이스북의 수평적관계 와같은 컨텐츠와 문화를 자연스레 접하며 자라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미래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기업의 비전이 젊은 층들의 생각과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당장 현재를 본다면 '동양권'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수평적인 것만이 좋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저희의 조사결과 또한 직장 내 세대차이에 있어서 많은 부딪힘들이 있고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계속해서 찾고 있는 중이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수평적 관계와 수직적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만 한다면 직장내 관계적인 문제의 반 이상은 해결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좋은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난해한 상황이 있죠. 퇴근시간이 코 앞인데, 상사가 무엇인가를 던져주고 내일까지 해 오라고 할때, 물론 상황마다 긴급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두 이런 일들을 겪어보신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상 이런 업무는 상부조직에서 뭐하나 통합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안그래도 할일이 많은 윗사람들이 통상 이런 잡다한 업무를 아래로 토스하곤 합니다..ㅎㅎ)


상황: 오후 5시 아직 업무를 다 못 마쳤는데, 상사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내일 오전 까지 마무리좀 해달라고 던져주고 갔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 ??

1. 저녁 11시까지 야근을 하더라도 마무리를 하고 퇴근한다. 

2.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다음날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를 한다. 

3. 내 업무만 마무리를 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상사의 업무를 한다.

4. 사유를 이야기 하고 정중히 거절한다. 


통상 신입사원에게 토스해주는 이런 잡다한 업무는 크게 중요한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업무가 조금은 늦어도 사실상 비즈니스에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업무였다면 신입을 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업무처리 하나하나가 신입사원을 평가하는 요소가 되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좋겠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받은 당일날 받은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며 빠르게 마무리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업무에 대한 질문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상사가 생각한 결과물과 본인이 생각한 결과물이 같은방향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내일 일찍와서 처리를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출근을 한다고 한들 신입으로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기가 힘들겠죠.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상사가 불가피하게 다음날까지의 업무를 부탁하였을때, 받은 업무가 어떤 일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며 그 업무에 대해 2번 정도 빠르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IF 신입이 정중히 거절을 한다면....? 개념없는 신입으로 찍힐 확률이... 99% 정도....?

조직에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뚜렷히 밝히는것은 한국사회에서 추천하진 않는 방안입니다. 


ps.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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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8.03.06 22:07 신고

    약속있다하고 갈거임. 내 일 먼저하고 시간되면 하고 아님 못하는거지 뭐. 이상하게 50대들이 자기업무 미루고 아래로 주는데 습관들이게 하면 버릇나빠짐.

  • ㅋㅋ 2018.03.06 23:04 신고

    매너 같은 소리하네 진짜.. 진짜 매너, 예의는 퇴근 시간에 칼같이 보내주는거다. 지들이 추가수당 주지도 않을거면서 일시키고 ♫♩♩이야

  • 2018.03.06 23:54 신고

    일단 돈 안주는 야근같은건 안하고 싶지만 결과는 내고 싶다면 퇴근전에 이게 어떤일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데 얼마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대강 파악만 해두기 이런건 30분정도면 대부분 되고 내일 와서 바로 일에 집중하기 좋아서 결과물 내기에도 좋음

  • 2018.03.07 00:01 신고

    지들은 우리한테 매너하니?^^

  • ㅉㅉㅉ 2018.03.07 00:04 신고

    ㅉㅉㅉ 당신이 기성세대가 되면 과거 잘못된 과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틀탁으로 남을 뿐 이런 미련한 짓은 우리에서 끊어야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개꼰대새끼 2018.03.07 01:07 신고

    그냥야근하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꼰대새끼가 비즈니스 매너같은 개소리로 갑질 합리화질이네

  • 잠자고싶다 2018.03.07 04:17 신고

    인턴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사람은 보통 사내에서도 일 못하는 편에 속함 그리고 부장이나 차장, 과장같이 업무지시가 많은 편이 아닌 계장, 주임, 대리 같은 사람들이 시키는 경우는 정말 필요한 부분 아닌이상 그냥 자기 업무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임

  • 상사고발 2018.03.07 07:30 신고

    상사를 고발하는게 올바른 방법이겠죠. 한국사회는 지금 변화의 길에 있습니다. 개념이 없는건 신입이 아니라 자기일을 신입에게 떠넘기는 상사가 개념이 없는거죠.

  • 장난치니? 2018.03.07 07:57 신고

    그래서 야근하란말을 잘도돌려서한다??

  • 뭐야 2018.03.07 08:18 신고

    꼰대글이네..
    비즈니스 매너는 풀 뜯어먹고 있는 소리하네
    퇴근시간 다되서 업무 주는게 무슨 매너야
    비즈니스 노매너야 노매너

  • ㅇㅇ 2018.03.07 08:21 신고

    비즈니스 매너래 ㅋㅋㅋㅋ지일 짬때리면서 매너 운운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 ㅇㅇ 2018.03.07 09:34 신고

    진짜 돈벌레네 지일 지시간에 왜 못쳐내서 후임한테주나? 자기일자기가 합시다 ^^ 협업하는 일이 아닌이상 지가못하는건 월급받을 가치가 없는거임

  • ㅋㅋㅋ 2018.03.07 09:50 신고

    ㅈㄹ하네 6시까지 못 끝낼 일은 주지를 않는 게 매너지 매너 좋아하네 좆

  • 오잉 2018.03.07 10:28 신고

    직책자가 업무 분담하는것도 짬때리는거?

  • ㅅㅂ 2018.03.07 10:34 신고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우리사회를 저녁없는 삶으로 만든 주범이다 창피한줄 알아야지 뭘 자랑이라고 이런글을올리나.
    시대가 변하고있는데 아직도 이런꼰대들이 득실대는거보면 아직멀었다...

  • 대단 2018.03.07 10:41 신고

    정말 끔찍한 꼰대들 사고방식 ㅜㅜ

  • ㅋㅋ 2018.03.07 11:01 신고

    매너라고 써놓고 꼰대들이원하는 부하직원의 행동을 적어놨네 병있냐?

  • ㅋㅋㅋ 2018.03.07 22:42 신고

    ♪♩♫ 개꼰대새끼 말투부터극혐이가

  • ㅇㅇ 2018.03.08 05:48 신고

    네 다음 꼰대 ;

  • ㅋㅋ 2018.05.19 17:36 신고

    정중히 거절하는게 찍히는거니까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변화하겟나

# 나만 몰랐나, 신입사원 비즈니스 용어

 

 

 

 

 

 

1. 아젠다 (Agenda)

완수해야하는 업무 내용을 사전에 정리해 둔 항목들을 의미합니다. 저도 처음 사회생활 했을 때 아젠다를 정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런 식의 말씀들을 하실 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요. 들으면서 눈치로 대충 때려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하는 용어 중에 하나라는 걸 보니 저만 몰랐던 건 아니었나봐요!

 

 

2. TFT

Task Force Team의 약자로 ’TF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닌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사람을 모아 팀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에서 사업 진행에 앞서 TFT를 구성하는 일들이 있었는데요. TFT가 뭐하는 곳이지. 뭐하면 되지 속으로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3. 이슈 (Issue)

비즈니스 상의 과제, 문제점, 논점, 중요 포인트 등을 의미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비즈니스 용어에는 영어로 된 용어가 많네요. 혹은 어려운 한자 용어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신입 때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그 단어들을 모아서 사전을 만들어야지 결심했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4. 지출결의서

자영업을 하면 상관없지만, 회사를 다니는 그대는 이 용어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회사 돈을 사용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회사 돈을 사용하는 근거가 지출결의서인데,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돈을 얼마 쓰겠습니다"라는 문서에요. 중간관리

자 이상의 간부들이 주로 사인하는 문서라고 보면 되고, 신입사원은 아마 지출 결의서를 기안하는 일만 하게 될 것입니다.

 

 

5. 기안

사업이나 활동 계획의 초안(草案)을 만듦. 또는 그 초안이라고 국어사전에 명시되어 있네요. 기안이라는 말도 얼추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명확히 알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기안서 작성을 해오라고 하시면 열심히 샘플을 인터넷으로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은 선배님들께 여쭤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래도 기본적인 부분들은 공통되는 부분이 있으니 기안서 작성법과 같은 것들은 추후에 저희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가볍게 신입사원이 헷갈려할 수 있는 용어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 외에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자신이 모르는 혹은 몰랐던 비즈니스 단어들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음 포스팅에 참고해 올리겠습니다. 또 올게요!

 

 

 

 

 

 

 

자료 출처

https://brunch.co.kr/@bookdb/383

https://brunch.co.kr/@ideawriter/61

  • 마르코코 2018.02.14 09:15 신고

    기안서와 품의서의 차이도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 라이언 2018.02.14 10:0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비지니스 매너의 파장은 생각보다 크다. 단순히 개인에 대한 호감을 넘어 기업 이미지와 신회도 상승, 나아가 기업의 이익 창출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익은 다시 개인의 연봉이 오르는 결과를 낳으니 결국 모두를 이롭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 인 셈이다. 


 비지니스 매너의 핵심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에티켓'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같은 룰이 적용되는 '공공의 룰' 이라면 매너는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차에 탈 때 여성이 먼저 타는 것은 에티켓이지만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다면 남성이 먼저 타는게 매너 인 식이다. 매너와 관련한 핑거볼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 관리와의 만찬 석상에서 손을 닦으라고 나온 물을 중국 관리가 마시자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자신도 따라 마셨다는 일화다. 한국비즈트레이닝 안미헌 대표는 "진짜 매너가 좋은 사람은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 이라고 조언한다. 



Q. 비지니스 매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세가지 기본 요건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입니다. 늦게 온다던가, 길게 잡아둔다든가 하는 실례를 범하지 않는 것이죠. 두번째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상대가 인정받고 싶은 지위를 생각하고 존중해주면 됩니다. 이 세가지를 기억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Q.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진 비즈니스 매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예전 세대만 해도 옷차림이나 인사법 등 기본적인 매너는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 세대들은 컴퓨터 앞에서만 사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필요한 매너조차 모를때가 많습니다. 구 세대가 신세대와 함께 일하면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지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시대가 되면서 글과 문자가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커졌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입니다. 


Q. 비지니스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너는 무엇인가요 ?

상사와의 관계매너를 어려워해요.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죠. 상사에 대한 고정관념 중 바꿔야 할 것 하나가 바로 상사를 인간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상사는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감정의 동물입니다. 여성들이 주로 하소연 하는게 '나는 죽어라 일하는데 상사는 같이 담배 피워주고 주식 정보를 물어다 주는 남자 대리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한 부분만 보는 시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상사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해주는 사람이 인정받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


안미헌 비지니스 컨설턴트 대표 인터뷰   / 출처 : 한국경제매거진




우리나라 회식 문화에서 ‘폭탄주’를 애용하는 이유는? 딱히 서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서 위원장은 “우리나라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업무에 관한 대화는 곧잘 하지만, 업무를 떠난 사교적인 대화에는 약하다”며 “문화 관련 콘텐츠가 무척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을 위한 스몰토크(small talk)를 제대로 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장전’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매우 약하다는 것.  출처 :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정석



Q. 왜 직장내에 인간관계가 중요한가 ?

첫째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상호 협조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따라서 조직의 입장에서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구성원들과 업무협조를 잘 이룰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개개인의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조직과 사회생활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기초가 된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비즈니스 매너의 시작

일반적으로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관계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설정하는 반면 동료 및 후배들에게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동료 및 후배들과의 인간관계는 팀웍의 구성, 더 나아가 리더십과도 연결 되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은 없을까 ?

교육 대상 : 신입사원, 고객접점직원, 거래처 상대가 많은 영업직 등 


- 에이치엔케이컨설팅

- 대한상공회의소

- SK CKOLONPI

- TNC 컨설팅


자료 수집 

비즈니스매너.pdf

핌코리아_비즈니스매너_I.ppt

비즈니스와_매너[1].ppt


참고 사이트

- 비즈니스 에티켓 중앙일보 경제

- 오피스 라이프 

- 이교도의 비즈니스 매너


 * 저는 사회에서 보다 군에서의 생활을 더 오래하였기 때문에 장교로 군생활을 하면서 느낀 부분들을 '비지니스 매너'에 적용시켜 생각해보았습니다. 



Q1. 귀하가 군 생활에서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셨습니까?

Q2. 귀하가 다니던 혹은 다녔던 군대에서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까?

Q3.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였다면 그것이 군 생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까?

 

Q4. 교육을 받았을 때 군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이유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까?

Q5. 교육을 받았을 때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습니까?

Q6. 군에서 실시하는 매너나 예절 교육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까?


 

+추가 질문

 

1. 군 생활하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부하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였습니다. 군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화를 내면서 잘 조목조목 따지는데 저는 그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화가나면 뭘 어떻게 지적을 해야할지 어렵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모습이 점점 흡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1년차가 지나갔을때 부터 엄청 지적질하고 다녔습니다. 아마 꼰대 부장 같은 사람이 직속상관이였으면 저도 그렇게 됬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역시 사람이란.. .ㅋ)

 

2. 직장생활하면서 후배도 생기기도 했을텐데 후배 때문에 황당했던 경험은 있으신가요?

- 후배때문에 황당했던적.... 이거 이야기 하면 밤새는데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새벽 2시에 후배때문에 서울에서 철원까지 복귀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하.. 이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금요일에 훈련이 끝나고 점프를 뛰었는데 후배새끼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직속 선배인 제가 불려나갔죠... 당시에 패버릴까 생각을 했었는데...  때리면 또 골치아파지니까 욕만 한시간 동안 하고 들어갔습니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아랫사람일때 힘든것보다 아랫사람을 다루는게 힘들다는 것이 정말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사람은 잘 만나야 합니다. 

 

3. 왜 이직을 하셨나요?

-  전역했어요

 

4. 요즘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  전문성입니다. 군에서는 전문성 보다는 오래있는 경력 자체만으로 대우를 해주는데 사회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전문성을 쌓아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재밌는 프로젝트도 하고 있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