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장인 인터뷰는 작은 광고 대행사에 다니고 있는 1개월차 된 새내기 직장인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젊은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인터뷰 대상자 : 여성 (22세, 대학교 3학년 휴학중) , 광고대행사, 경력 1개월


Q. 안녕하세요. 현재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회사 소개좀 해주실수 있나요?

네, 저는 현재 강남쪽에 있는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현재 5명이구요, 저는 블로그 체험단과 같은 광고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제 들어온지 약 1개월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일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Q. 굳이 현재 작은 회사를 지원한 이유가 있었나요 ?

 작은 회사를 지원해서 들어간 이유는 뭔가 큰 회사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대기업에 들어가면 어떤 부품처럼 느껴지는 반면 작은 회사에서는 제가 회의에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좀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다른 비슷한 회사들이랑 비교가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네요. 


Q. 직장다닌지 1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힘든점은 없었나요 ?

 네 현재까지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어요. 다들 잘해주시고 특히 팀장님이 일을 워낙 잘하셔서 옆에서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크게 힘들지 않은데 감정적인 소모가 큰 업무를 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랑 이야기할때 감정적 소모가 매우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퇴근할때 약간은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다들 야근하는데... 먼저 가겠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런게 조금씩은 느껴지네요. 


Q. 팀장님이 따로 업무 관련해서 뭐라고 지적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

 아직까지는 뭐라고 이야기 하시진 않는데, 팀장님 아래 대리님이 계시는데, 그분에게 많이 업무지적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들어가서... ㅎㅎ 


Q. 회사내 꼰대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물어볼 수가 없겠네요. 

 꼰대라고 이야기 할만한게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생활을 해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이전에 계셨던 스타트업과 지금 있는 직장에서의 느끼는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과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처음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는 어떠한 강압성이 없어서 일이 진행이 잘 안됐는데, 여기서는 제가 쓰는 기획서나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사업으로 이어지니까 그런게 좀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조금더 이 쪽 업계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평생 직장이 아니라 길게 1년정도 일을 하고 다시 학교로 복학을 할거라서 지금 더 오래 직장을 다니셔야 하는 분들이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돈을 받고 일을 해보니 좋은 쪽로나 나쁜 쪽으로나 '직장인 마인드'라는게 생기게 되네요. 그래도 현재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OO' 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To. 마이럽 칠무해

 

우리의 시간을 난 참 사랑했다.

 

오늘은 내 감성대로 글을 써보려 한다.

나는 우리의 시간을 참 사랑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덥지 않은 농담부터 우리의 사업 이야기까지

그 스펙트럼 안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반짝였다.

 

어떨 땐, 이 사람들 참 속 없구나.

참 무모하다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고는 곧.

내가 어른들이 내게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구나 깨달았다.

 

언제부터 내가 속 있고 현실적인 생각만 했나.

나 또한 속 없고 무모한 사람 중 한 사람인걸.

그런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좋아했다.

 

부디 우리가 말로만 끝나진 않았으면 한다.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며 함께 가길 바란다.

 

나는 이미 이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은 줄 수 있을 것 같다.

 

0에서 1이 되어가는 우리의 과정.

앞으로 모두가 100이 되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은 너흴 사랑했다.

 

애정하는 나의 칠무해

인연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진짜가 되자.

 

 

From. 마젤란

 

 

 

 

 

 

 

  • 마르코코 2018.03.05 01:52 신고

    늘 응원합니다. 우린 서로 각자 생각에 대한 가치판단보다 있는 그대로의 존재에 대해 응원해줄수 있는 팀인거 같아요. 누군가는 나와 다른 가치 다른 색깔을 갖고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기도 하지만 우리 팀은 참 넓은 포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들에게 하기 꺼려하는 노골적인 욕망도 서슴없이 드러낼수 있는 팀. 칠무해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해!'

  • 마르코코 2018.03.05 21:59 신고

    세계정복입니다

  • 마르코코 2018.03.05 22:05 신고

  • 에이스(사울굿맨) 2018.03.05 22:08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ㅋㅋㅋ난 세계평화를 통한 세계정복이 꿈이에요ㅋㅋ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ㅋㅋ

정말 아쉬웠지만 재밌었던 OZ스타트업 1기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18.01.01 ~ '18.02.28 까지 2달간의 짦은 시간 동안 치열하게 무엇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는것. 우리들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었다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마다 하는 라이프 드로잉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Who am I , 나는 누구인가요 ?” 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는 색깔을 잃어버린 사람 같습니다. 아직 젊은데 조직이 요구하는 색깔에 맞추려고 했고, 그런 모습이 어느새 자연스러워 진거 같습니다. 과연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 라고 말이죠. 



 저는 이 과정이 뭔지도 모르고 신청을 했고, ‘을 찾는다 라는 것이 굳이 나에게 필요한 것일까? 의문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OZ스타트업 과정을 통한 배움은 스스로를 알아가게 했고, ‘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캠퍼스에서는 무조건 창업이 우리들의 답이라고 이야기 해주지 않았습니다창업을 하기위해 넘어야 할 현실이 장난 아니게 높다는 것과 어쩌면 우리들의 꿈이 허황된 꿈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죠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또한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곳에서의 경험은 우리의 생각을 변화 시켰습니다. 항상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느끼는 우리들에게 문제부터 거꾸로 생각을 해가며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죠. 다양한 강의와 코치님들의 조언은 저희들의 시야를 폭넓게 변화시켜갔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스캠의 지원금을 통해 국가의 돈을 쓴 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깨닫게 되었죠.

 


그래도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이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년스럽다라는 라는 것은 책상에 낮아서 기회를 엿보는 것이 아닌, 행동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모한 도전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들의 무모한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되었고,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여간의 시간동안 지금의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를 저 자신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한 빨간색을 가진 사람입니다. 분명 이곳을 거쳐간 사람들 또한 모두 스스로의 색깔을 찾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의 색깔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을 찾아가는데 있어도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OZ스타트업 과정을 과정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현실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는 과정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개월 동안 수고해 주신 경기도 및 스타트업 캠퍼스 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See U again :) 




앞서 글 쓰려고 준비했는데 마르코가 먼저 올렸다.

그냥 써야겠다.껄껄껄


(개인적인 느낀점에 대해서)




미완(未完)의 스케치



아닐 미, 

완전할 완


말 그대로 완전하지 않음, 미완성이다.


왜 미완성일까? 


찾아가 보기로 한다.



위치는 이러하다.


미술을 시작하면서 한 번쯤은 문래에 가봤을 법 할 텐데 

처음으로 간다.




문래에서 7번 출구를 나오면 이런 길이 나온다.


쭉 걷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천안의 천안역 근처 향수가 느껴진다.






길치라서 살짝 길을 헤맬 뻔했는데 다행히 친절하게 안내 포스터가 붙여 있었다.










문래는 예스러운 곳에 젊은 감각들이 구석구석 드러나 신선함을 준다. 숨바꼭질처럼 찾는 재미가 있다.



이곳이 미완의 스케치 전시장이다.


원래 이곳은 버려진 철공소였는데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하여 전시를 기획해주는 PUNKT팀이 준비했다.


원래 철공소 자리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 자리가 철공소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 건물들과 이질감이 없었다.





들어갔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히 작가의 스토킹에 관한 작품이었다.

정말 신선하고 두려운 작품이라 느꼈다.


 자신이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한다.

 두렵다.

가장 큰 두려움은 

'집까지 쫓아오는거 아니야?'

'혹시 납치하려고 오는 건가?'

'나 잡히면 어떻게 되는 거지..?'

생존에 대해 위협을 느낀다는 것이다.

근데 이 작품이 신선한 점이

자신을 스토킹한 사람을 역으로 스토킹

해 그의 행적을 쫓는 작품이였다.



배경음악도 긴박하면서 서울 골목길 분위기의 느낌을 주었고

그 전시장과 함께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품에서 나오는 음악과 전시장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었다.






가까이,,...더,,,,가까ㅇ,,,ㅣ이.,,,



이 작품은 이히 작가의 페티쉬에 관한 작품이다.




신체 부위 곳곳이 그려져 있었다.

문뜩 나한테도 내가 모르는 페티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 주변 사람들의 페티쉬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발목

허벅지

발가락

냄새

복숭아뼈

.

.

.


 나로선 이해가 안 가지만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들었던 이야기다.


내가 느끼기엔


결국엔 이 작품들은 모두 살아가는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있는 작품들이 공감이 가든 안 가든

결국, 이 작품은 나이고 너이고 우리이고 그들이다.

우리는 사람이면서 본능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동물은 모두 기본적인 욕구가 있으며

그 욕구는 개개인의 사소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사소함이 결국엔 그 사람의 매력이고 색깔이다.



 



사람이 많았다



이 작품은 지희경 작가의 무명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이름이 없다는 것은 무제라는 의미인데


그림을 그리는 지구의 3차원 속 '나'  , 그림 속의 흑심, 크레용으로 보여지는 2차원의 '나'

서로를 마주 본다.





3차원의 '나'는 2차원의 '나'를 계속해서 탄생시킨다.

날마다 다른 '나' 

우울할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그 '나'가 쌓여서 결국 다시 3차원의 '나'가 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미완(未完)에 대해서


이 전시에서 느낀 것은 미완은 결국 '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완벽하려 노력해도 결국 어딘가 빈틈이 있는 '나'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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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힙합퍼라면 이 카페를 추천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문래는 찾아가는 재미가 크다.

오랜만에 즐겁게 보물찾기하듯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그리고 느낀 것은 데이트, 사진 찍기에는 이곳만 한 곳이 없다고 느꼈다.

인스타그램 전용 세트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완의 스케치는 


 2018.02.10 ~

2018.02.11


이틀에 걸쳐서 하는데

벌써 하루가 지났다.


일요일 

( 10:00 ~ 17:00 )

( 17:00 ~ 19:00 네트워킹파티)


여자친구, 남자친구 손 잡고 와서

전시도 보고 주변에 이쁜 곳도 찾아다니면서 

좋은 추억 만들기를 추천한다.




참고로, 굿즈 사진을 못 찍었는데 

굿즈가 진짜 저렴하고 이쁘다.(500원~)

노트북 꾸미기 좋은 스티커부터

자취방을 꾸미기 좋은 소품들이 많다.

많이 들리시길..







(  PUNKT팀 수고하셨습니다 !! )






 아직까지 우리는 레벨 1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주동안 우리는 무엇을 한 것인가 ? 물론 우리는 레벨에 상관없이 재밌게 지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허전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오늘 심사를 받고 나서의 느낌은 우리가 정한 게임이라는 틀 보다는 근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더 파고 들어가라는 내용이였던 것 같다. 



비지니스 매너


 정말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아직까지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며, 우리는 이부분에 대한 필요성 보다는 이 주제를 가지고 재밌게 만들어 보자는 곳으로 자꾸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는듯 하다. 물론 처음부터 우리는 이럴 생각으로 문제 정의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의 생각은 좀 다르다. 조직내의 약 56%의 사람들이 조직내에서 관계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으며 중소 기업에 다니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비지니스 매너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들이 요구하는 바는 명확하였다. 이 비지니스 매너에 대한 어떤 컨텐츠를 가져갈 것인가.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어떤 플랫폼에서 얼마나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것인가에 대해만 고민을 했었던 듯 하다. 


 '경험'과 '생각'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이 말하는 것은 우리 한국사회가 원하는 것들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재밌는 것을 원하지만 정작 돈은 되지 않는다. 이유는 우리가 재밌어 하고 만들려고 하는 것들은 돈 있는 사회가 정작 원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코칭을 받으면서 조언을 들었던 부분은 우리들의 게임적인 요소들이 이런 부분에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은 할 수 있다는 것이였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코치들이 우리에게 했던 말이 정말 100% 와닿는 부분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신 분들의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 '이런게 있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자꾸 그들은 공감을 하시니... 약간 3M 포스트잇을 발견했을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 사실 우리는 잃을게 없다. 계속해서 배우고 도전할 뿐. 



 ps. 위 사진은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했을때의 사진인데 대통령과 같이 사진을 못찍은 것이 조금은 아쉽다. 하루종일 에스토니아어만 죽어라 연습했는데... 막상 대통령이 오시니 포스트잇에 적어놓은 것을 보고 말할 수 밖에 없어서 큰 좌절감을 맛봄... 다음에는 유창하게 말해야지.

 

 

 

2018. 02. 06 직장인 심층인터뷰 결과

 

#1 프로필

#직장생활 2년차 #이직경험 3번 #중견기업 이상 근무 경험 #스타트업 재직 중

 

#2 설문조사

 

Q1. 귀하가 회사 생활에서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셨습니까?
Q2. 귀하가 다니던 혹은 다녔던 회사에서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까?
Q3.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였다면 그것이 회사 생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까?

 

Q4. 교육을 받았을 때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이유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까?

Q5. 교육을 받았을 때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습니까?
Q6. 회사에서 실시하는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 교육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까?

 

Q8.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 교육을 받으셨을 때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서술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좋습니다)
A8. 일반적인 강의형식이었다. 그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추가 질문

 

1. 직장생활하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욕을 하는 상사가 있었다. 그는 마케팅 부서였는데 문도 항상 쾅쾅 닫고 그가 사무실에만 들어오면 분위기가 싸해졌다. 나는 직접적인 아래 부하직원은 아니였지만 그 사람의 직속 부하 직원에게는 항상 '야'라고 부른다. 또, 툭툭 쏘는 말투에 부하 직원이 무슨일을 했냐고 물어보고 아직 안했다고 하면 왜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쌍욕을 했다.

 

- 또 생각나는 건,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전형적인 조직 문화가 있는 회사에 있었다.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사수가 '너 똥 밟은거야.(그나마 말을 순화시켰다) 고생해라.'라고 한 적도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 이런 일도 있었다. 점심 시간에, 그 부서는 팀장이 여자였는데 비빔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 그 팀장이 숟가락, 젓가락 깔으라는 이야기는 기본이고 비빔밥이 나오니 아래 직원한테 "야, 비벼"라고 말하기도 했다.

 

- 한 번은, 군대에서는 전화예절로 전화를 끊을 때 고생하세요라고 한다. 힘내라는 의미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어떤 상사는 왜 나한테 고생하라고 하냐고 하는 상무가 있었다. 좋은하루 되세요도 있는데 왜 고생하세요라고 하며 뭐라고 했다. 그 땐 제가 습관이 돼서라며 죄송하다며 웃고 말았지만 당황스러웠다.

 

2. 직장생활하면서 후배도 생기기도 했을텐데 후배 때문에 황당했던 경험은 있으신가요?

- 업무의 기본은 꼼꼼함이다. 그런데 주문이 들어왔는데 재차 확인도 안하고 왜 처리 안했냐고 물어보면 "까먹었어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 땐 정말 황당하다.

 

3. 왜 이직을 하셨나요?

- 처음에는 조직문화를 견디기가 힘들었다. 중견기업 이상이라 회사가 없어진다거나하는 불안감은 없었다. 두 번째는 스타트업 회사였는데 재정이 크게 휘청이는 바람에 구조조정을 당했다. 스타트업은 정직원이라고 해도 회사 자체가 망해버리면 의미가 없어진다.

 

4. 요즘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 지금 다니는 회사(스타트업)가 망하지 않고 유지가 되면 좋겠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르코코 2018.02.06 21:25 신고

    역시 정보의 제공보다는 공감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야 겠네요

  • jisung kim JisungKim 2018.02.06 21:39 신고

    실질적인 좋은 자료네요.
    제 경험도 작성해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마젤란입니다ㅎㅎ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얼마 전까지 정치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려다가

컨설팅을 받고 다시 방향을 바꿨습니다.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다시 짓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

(물론, 기간이 정해져있어서 기간 안에 완성은 시켜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은 있지만..ㅎ)








#1. 자, 이제 또 시작이야



우리 초기 '아이템'은(정치 관련) 현실성이나 시장성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어려움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시 애초에 이 사업을 제안한 제안자(미호크)가 원하던 것을 파악해보니

정치인은 그저 대상일 뿐이었고 진짜로 해보고 싶은 '본질'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며 그것을 파악하고 방향을 다시 잡았어요.



"감정의 해소"



제가 생각한 우리 프로젝트의 본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2. 부정적 감정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그러면 '화'는 어떤가요.


팀원들과 대화를 하면서 나왔던 이야기는 상사와 직원간의 관계에서

상사는 부정적인 감정을 직원들에게 풀어내기도 하지만

일반 직원은 그러기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묵은 감정 찌꺼기를 풀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은 어떠냐는 것이 생각이었어요.


그러고보면, 부정적인 감정은 참 풀 곳이 여의치가 않죠.

저는 친구와 공유를 해도 그리 시원스러운 기분은 들지 않더라고요.

또, 제 부정적인 감정이 친구에게도 전이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이 방법은 그다지 저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내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는 뭘하지 생각해봤더니




3가지 정도의 방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첫번째, 잔다.

그냥 잠을 자는 것으로만으로 그 전날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의 크기가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두번째, 글을 쓴다.

'종이(Paper)'라는 친구에게 내 얘기를 들어달라며

호소하듯이 글을 막 적어 내려간다.

그러다보면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지막, 노래방을 간다.

혼자 코인 노래방이든 일반 노래방이든 가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고, 끄고 싶을 때 끄고

그냥 내 맘대로 멋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나아지는 나를 발견 합니다.





감정은 그냥 둬서는 그다지 해소되지 않는 똥같은 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똥은 싸버리면 그만이지만 감정은 어디다 싸질러야 할까요.

감정의 화장실은 존재하지 않나요..


우리 팀이, 우리의 프로젝트가

감정의 해우소가 되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


결국 우리의 문제 의식은

감정이 생겨도 표현하지 못해서 쌓인다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체계적인 생각의 확장을 위해서

문제해결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문제해결 방식은 What -> How -> Why로 간다고 합니다.

뭘 할지 정하고, 어떻게 할지 정하고, 왜 하는지 정한다는 것인데



TED에 나온 사이먼 시넥이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사실은 Why -> How -> What의 순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스캠에서 큰 그림은 이 방식을 따르고 있는 듯 합니다.

그게 왜 문제인지 정의하고 방법을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그래서 저희는 다시 열심히 문제의식 즉, WHY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래 문제해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링크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문제해결 방식과 관련된 글 링크

https://brunch.co.kr/@jade/235




#4. 이야기를 마치며.


다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합니다.

이제까지는 조금은 가볍고 즐기는 마음이 더 컸다면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은 어느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방법을 찾아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러나저러나, 저희 팀쉽은 넘나 좋은 것..

부족하지만 서로 품어주는 우리팀..하튜

기승전하트입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또 오겠습니다ㅏㅏㅏㅏ!!!!!!!!!!!!!!!!!!!!


FROM. 마젤란




OZ 스타트업 캠퍼스에 참여한지 1/3 이 지나갈때 쯤.... 


우리는 다시한번 중요한 선택의 길목에 놓이게 되었다. 




17.01.24  / 저스틴 코치님에게 간략한 어드바이스를 얻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을 이루었다 .


기존 정치 산업에 대한 분석과 설문자료를 토대로 나온 결과를 판단하자면, 우리가 이 시장에 뛰어들게 되면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 


애초부터 우리는 절벽에 다리를 놓겠다고 하는것과 다름이 없었는지 모른다. 



(사진 : 추운날 맥도널드 가는 멍청이 5인조)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우리는 평소처럼 잡담이나 하면서 놀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답은 카카오톡.



정치 스타트업을 분석하며 알게된 카카오톡 플로스 친구 서비스와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엮어보면 어떨까 ?




바로 아이디어를 토의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구체화 시켜 나갔다. 


물론 우리들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이번엔 좀 더 재밌고 신선한 아이디어 랄까 ?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다시 만들어 낼지가 고민...


까짓거.. 한번더 해보지..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얻은 교훈은 시장에 대한 사전조사가 매우 필요하다는 점이였다. 


우리가 생각했을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는 막상 사람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쓰레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너무 우리만에 생각에 갇혀서 이런 서비스를 기획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환상도 해봐야 아는법 




ps. 이제 정치 스타트업 안해요.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스타트업을 하지 말라니 ? 



 과연 무슨 말일까 ?


스타트업 캠퍼스는 청년들의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냉혹한 현실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주며, 


이런것들을 간과하고 사업을 진행했다가는 정말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강의까지 지원해준다. 


결과적으로 오늘 다니엘 코치(이복연님)의 강의는 냉혹한 현실의 벽을 느끼게 해 준 강의였다.



과연 우리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업을 하고 있는것일까 부터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것이 동아리와 같은 분위기라면 취직을 하고 그냥 여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되겠지만


이것이 만약 사업이라면 ...? 과연 돈이 얼마나 들까 ?



만약 개발자 출신이 아닌 분이 왠만한 웹사이트 하나 구축하는데 1000만원은 그냥 깨지고, 그 이후 서비스는 어떻게 유지 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주냐는 것이였다.


강의를 들으며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고통의 냄새가 전해졌다. 



'아... TV에 나온 사람들은 정말 1%의 사람들이였구나... ' 


그렇다면 우리들은 불가능 한가 ?



불가능은 아니다 다만 엄청 긴 고난의 길이 있을뿐.... 


아래 사진은 스타트업의 라이프 사이클을 나타낸 유명한 그림이다. 


가장 초반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곳이 스타트업을 진행하며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닐까.


지금 강의를 하신 대표님도 죽음의 계곡에서 올라가려고 노력중인 부분이 강의 중간중간 느껴졌다. 


대니얼 코치님의 당부의 말. 


'왠만하면 스타트업 하지 말고, 집에 50억 정도가 있으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 '


ㅋㅋㅋㅋㅋㅋ


가장 가슴에 와닿은 말은 시장이 커진다라는 말내가 성공한다 라는 말


어떤 시장이든 1,2,3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3년동안 스타트업 생종률이 30%라고 하는데 여기서 정부지원금을 뺴면 약 8%....


거의 대부분 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하고 있는것이 동아리 활동인지 사업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돈이 투자되고 빠른 시일내에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막연하게 행동을 하면 안되겠더라.. 


스타트업의 경각심을 깨워주는 좋은 강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잠자는 우리팀ㅋㅋ 그냥 즐겁기만 하다.. )




늬 내가 누군지 아늬!!??

안녕하세요. 마젤란입니다!

저 영화 혹시 보셨어요?


한참 저 짤들이 많이 돌아다녔죠ㅎㅎ

저는 잔인한건 잘 못봐서 '윽, 으익, 흐어' 터져나오는 비명을 참으며 영화관에서 봤었는데요.


한참이 지나고 아무생각 없이 떠돌아다니는 저 짤을 보다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늬 내가 누군지 아늬?"

이 질문, 스스로에게 해본 적 있으세요?





#1.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그대는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는지 의심하거나 확신이 없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많았어요.

하다하다, 내가 먹는 음식까지 이게 맛있을까, 맛없으면 어떡하지, 뭐 먹지라며

저의 선택에 확신이 없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도대체 왜.


저는 그 이유를 '나'에서 찾았습니다.

내가 나를 못믿고 있었어요

내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 게 뭔지조차 모르는

제가 어떻게 저를 믿을 수 있었겠어요.


저는 '나'와 친하지 않았어요.




#2. '나'를 찾아줘





그런 고민을 하며 이것저것 해 온 제가

이번에 찾아 온 OZ스타트업 과정에서는

'그래, 너 고민 다 안다.'는 듯이

수업이 시작하고 일주일동안은 '나'에 대해 인지하는 수업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일주일 간 찾아 본 '나'라는 친구의 결과값


이런 활동을 통해서 '나'랑 더 친해지고

잘하는 것, 좋아하는 걸 하고 확신을 하나 더 얻게 되었어요!ㅎㅎ


완전히 날 알았어!!라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나라는 사람이 천피스 퍼즐 조각이라면

그래도 일부는 맞춘 느낌이랄까..?


#3. 나의 업을 찾는 일




ㅎㅎ하지만 이 곳은 단순히 '나'에 대해 아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뒤로 이어진 작업은

함께 할 '동료'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코치님들은 저희에게

팀 작업을 하는 일은 배신과 갈등이 난무하는 일이라고

단단히 각오하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팀원들과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어차피 답은 이 블로그에 있지만..

그 과정과 이야기를 다음에 풀어볼게요!!


안물안궁이어도 말할거에요ㅎㅎ


오늘은 이만,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혹시나 제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ㅎ.ㅎ



그럼 이만 여기서 줄일게요!!!


갑자기 글을 마무리하는 건 마감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올게요

마젤란 윌 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