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나가고 바쁘게 일 좀 하다가 점심 먹고 잠깐 쉬다 다시 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씻고 잠드는 일상.

체력이 떨어져 운동을 하고 싶은데 운동 갈 체력이 없어서 집에서 잠드는 직장인은 저뿐이었나요?

 

이런 생활을 반복하던 저는 점점 웃음과 활기를 잃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득한 직장인이 되어갔습니다.

그 어떤 누가 이런 삶을 살고 싶어할까요?

누구에게나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은 가지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취미가 뭐에요?"

 

 

 

누군가 제게 이렇게 물어보면 보통 무난한 취미인 '음악 듣기', '독서', 'TV보기' 등등을 대답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나의 취미였을까요?

 

저에게 취미란, 돈을 벌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고 그냥 재밌고 행복해서 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그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저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그대는 어떤가요?

 

 

 

"하는 것만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나요?"

 

 

 

 

활력을 잃은 제가 시작했던 활동은 '연극'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 연극반이었는데 6개월동안 토,일요일 주말 아침에 일어나 매 주마다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잠을 잃어가며 하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막상 나가서 하다보니 정말 즐겁고 그 시간만큼은 행복하더라구요. 결국, 무대에도 올라 전 시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주말마다 하고싶은 것을 하다보니 다른 의미에서 주말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평일에는 평일대로 그 전보다 일을 열심히 하기도 했습니다.(제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ㅎ..)

 

 

 

꼭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들이 아니더라도 저는 종종 소설쓰기, 그림색칠, 미니블럭 등등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활동들이 저를 일상의 힘듦에서 벗어나게 해주더라구요.

이렇듯 일관성 따위는 멍멍이 주고 그냥 수고한 나를 위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을 당장 시작 해보는게 어떨까요?

 

(3시간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색칠했던 명화그리기..반디앤루니스에서 팔아요!)

 

 

그대 안의 그대를 깨워주세요.

당신의 어느 한 부분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당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꼭 명심하시고, 저는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저는 이만 총총.

 

 


이번 '신입사원들은 왜 태도가 문제일까?' 에 대한 질문을 연구해보며 다양한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인사를 '부하직원으로써 잘하자' 라고 이야기 한 포스팅에는 '서로가 하는것이 인사인데 왜 아랫사람만 하냐', '왜 꼭 신입사원이 먼저 인사를 해야 하냐?' 라고 댓글이 계속 달리더군요. 저도 같은 20대 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의 차이였습니다. (포스팅 링크


그중 댓글 한개에는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 나이 더 먹었다고 인사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해라. 안 그럼 꼰대 인증이다. 서열 따질 것 없이 서로서로 주고받으면 된다. 그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할 것도 없다 "


"어른을 보면 당연히 인사를 해야 한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쓴소리하는 직장 상사는 모두 '꼰대'로 여겨지고 자신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마치 간편하고 맛있는 인스턴트 음식 같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한달 전 카이스트 이원재 교수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를 알아가지만 앞으로 그 관계사이에 '인공지능'이 들어올 것이다. 우리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하고 싶은것만 하는 사람이 되는것은 아닐까. 점점 사람다움을 잃어가는것이 앞으로의 사회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지금 현 시대의 변화에 대한 부분부터 조금씩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가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난해한 상황이 있죠. 퇴근시간이 코 앞인데, 상사가 무엇인가를 던져주고 내일까지 해 오라고 할때, 물론 상황마다 긴급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두 이런 일들을 겪어보신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상 이런 업무는 상부조직에서 뭐하나 통합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안그래도 할일이 많은 윗사람들이 통상 이런 잡다한 업무를 아래로 토스하곤 합니다..ㅎㅎ)


상황: 오후 5시 아직 업무를 다 못 마쳤는데, 상사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내일 오전 까지 마무리좀 해달라고 던져주고 갔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 ??

1. 저녁 11시까지 야근을 하더라도 마무리를 하고 퇴근한다. 

2.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다음날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를 한다. 

3. 내 업무만 마무리를 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상사의 업무를 한다.

4. 사유를 이야기 하고 정중히 거절한다. 


통상 신입사원에게 토스해주는 이런 잡다한 업무는 크게 중요한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업무가 조금은 늦어도 사실상 비즈니스에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업무였다면 신입을 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업무처리 하나하나가 신입사원을 평가하는 요소가 되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좋겠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받은 당일날 받은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며 빠르게 마무리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업무에 대한 질문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상사가 생각한 결과물과 본인이 생각한 결과물이 같은방향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내일 일찍와서 처리를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출근을 한다고 한들 신입으로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기가 힘들겠죠.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상사가 불가피하게 다음날까지의 업무를 부탁하였을때, 받은 업무가 어떤 일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며 그 업무에 대해 2번 정도 빠르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IF 신입이 정중히 거절을 한다면....? 개념없는 신입으로 찍힐 확률이... 99% 정도....?

조직에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뚜렷히 밝히는것은 한국사회에서 추천하진 않는 방안입니다. 


ps.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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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8.03.06 22:07 신고

    약속있다하고 갈거임. 내 일 먼저하고 시간되면 하고 아님 못하는거지 뭐. 이상하게 50대들이 자기업무 미루고 아래로 주는데 습관들이게 하면 버릇나빠짐.

  • ㅋㅋ 2018.03.06 23:04 신고

    매너 같은 소리하네 진짜.. 진짜 매너, 예의는 퇴근 시간에 칼같이 보내주는거다. 지들이 추가수당 주지도 않을거면서 일시키고 ♫♩♩이야

  • 2018.03.06 23:54 신고

    일단 돈 안주는 야근같은건 안하고 싶지만 결과는 내고 싶다면 퇴근전에 이게 어떤일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데 얼마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대강 파악만 해두기 이런건 30분정도면 대부분 되고 내일 와서 바로 일에 집중하기 좋아서 결과물 내기에도 좋음

  • 2018.03.07 00:01 신고

    지들은 우리한테 매너하니?^^

  • ㅉㅉㅉ 2018.03.07 00:04 신고

    ㅉㅉㅉ 당신이 기성세대가 되면 과거 잘못된 과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틀탁으로 남을 뿐 이런 미련한 짓은 우리에서 끊어야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개꼰대새끼 2018.03.07 01:07 신고

    그냥야근하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꼰대새끼가 비즈니스 매너같은 개소리로 갑질 합리화질이네

  • 잠자고싶다 2018.03.07 04:17 신고

    인턴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사람은 보통 사내에서도 일 못하는 편에 속함 그리고 부장이나 차장, 과장같이 업무지시가 많은 편이 아닌 계장, 주임, 대리 같은 사람들이 시키는 경우는 정말 필요한 부분 아닌이상 그냥 자기 업무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임

  • 상사고발 2018.03.07 07:30 신고

    상사를 고발하는게 올바른 방법이겠죠. 한국사회는 지금 변화의 길에 있습니다. 개념이 없는건 신입이 아니라 자기일을 신입에게 떠넘기는 상사가 개념이 없는거죠.

  • 장난치니? 2018.03.07 07:57 신고

    그래서 야근하란말을 잘도돌려서한다??

  • 뭐야 2018.03.07 08:18 신고

    꼰대글이네..
    비즈니스 매너는 풀 뜯어먹고 있는 소리하네
    퇴근시간 다되서 업무 주는게 무슨 매너야
    비즈니스 노매너야 노매너

  • ㅇㅇ 2018.03.07 08:21 신고

    비즈니스 매너래 ㅋㅋㅋㅋ지일 짬때리면서 매너 운운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 ㅇㅇ 2018.03.07 09:34 신고

    진짜 돈벌레네 지일 지시간에 왜 못쳐내서 후임한테주나? 자기일자기가 합시다 ^^ 협업하는 일이 아닌이상 지가못하는건 월급받을 가치가 없는거임

  • ㅋㅋㅋ 2018.03.07 09:50 신고

    ㅈㄹ하네 6시까지 못 끝낼 일은 주지를 않는 게 매너지 매너 좋아하네 좆

  • 오잉 2018.03.07 10:28 신고

    직책자가 업무 분담하는것도 짬때리는거?

  • ㅅㅂ 2018.03.07 10:34 신고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우리사회를 저녁없는 삶으로 만든 주범이다 창피한줄 알아야지 뭘 자랑이라고 이런글을올리나.
    시대가 변하고있는데 아직도 이런꼰대들이 득실대는거보면 아직멀었다...

  • 대단 2018.03.07 10:41 신고

    정말 끔찍한 꼰대들 사고방식 ㅜㅜ

  • ㅋㅋ 2018.03.07 11:01 신고

    매너라고 써놓고 꼰대들이원하는 부하직원의 행동을 적어놨네 병있냐?

  • ㅋㅋㅋ 2018.03.07 22:42 신고

    ♪♩♫ 개꼰대새끼 말투부터극혐이가

  • ㅇㅇ 2018.03.08 05:48 신고

    네 다음 꼰대 ;

  • ㅋㅋ 2018.05.19 17:36 신고

    정중히 거절하는게 찍히는거니까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변화하겟나

흔히, '프레젠테이션'을 이야기 하면 우리는 '스티브잡스'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 스티브 잡스의 이면에는 엄청 피나는 연습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은 많이 해보고 많은 피드백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유형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사내보고를 할때와 위 사진과 같이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로 나눌수 있는데요, 사내 상사에게 서런식으로 그림한장 가지고 보고를 했다가는... 정말 많은 쌍욕을 먹겠죠. 조직내 회의에서 프레젠 테이션을 할때는 간단명료하게는 하되 단어하나 그림한장으로 스티브잡스와 같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겠다는 과오는 하시면 안됩니다. (프레젠테이션도 상황별... 맞춰서 해야 돼요..) 



 * 위의 영상은 미생에서 과장이 임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내용인데, 내용은 보지 마시고 발표하는 자료에 대해서 한번 유심히 보시면 사내에서 발표하는 PPT에는 조금 많은 단어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유의할 점은 있습니다. 


첫번째, PPT에 나오는 단어는 함축적으로 !! 

전면에 보이는 슬라이드는 단순히 참고를 할 뿐 슬라이드에 모든 글씨를 깨알같이 써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발표하려는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는 단어 선정을 잘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발표자는 모든 내용을 단어단어로 연결지으며 상대방이 머릿속으로 내가 생각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뿐입니다. 


둘째, 아무리 길어도 15분을 넘기지 마라. ★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사람이 가장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15분이라고 해요. 수많은 슬라이드를 이야기 해도 결국 듣는 사람이 메시지를 얻지 못한다면 그 프레젠 테이션은 실패한 것입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짧은 시간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20번 이상 프레젠테이션 연습하기 

구글에서 잠시 검색만 해도 수 많은 블로그에 다양한 포스팅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프레젠테이션을 잘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죠.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그저 많이 해보고 많은 피드백을 얻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 정보만으로는 많이 부족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청중들 앞에서 스피치를 할때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라는 책인데요, 정말 앞에서 이야기 할때 어떻게 준비해햐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청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상세히 나와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은 결국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고치고 수정하고 연습하고...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강연하나를 보면서 이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강연자는 '팀 어반'이라는 사람인데 직업은 '블로그 작가'입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된 주제를 가지고 TED에서 재미있게 강연을 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영상 내용도 재미있지만 팀어반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청중들과 소통을 하는지 느껴보세요 ^^

 

  


 이상 '입사학교'였습니다. 

이메일로 업무 잘 하는 법


가장 쉽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고 있는 이메일


업무를 하다보면 이메일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메일의 형식이나 예절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해서, 흔히 하는 실수들과 이런 실수를 안 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께요. 다른 일은 잘 해 놓고도, 이메일 한 두개로 프로페셔널한 인상을 망쳐버리기에는 아까우니, 이런 사소한 것들을 간과하지말고 습관으로 만들어 두면 업무를 잘 하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용이 좀 기니, 일단 요약본을 드릴께요.


이메일주소는 반드시 영문이름 또는 영문이름의 약자만으로 할 것. (예: John.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등, jdoe80@hello.com 은 안 됨.)수신인 (to:), 참조인(cc:)를 잘 구별해서 이메일 다 쓴 후 넣을 것. (숨은참조(bcc:)까지 하면 보너스.)1 이메일 1 주제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검색의 편리성이메일 쓰는 순서는 첨부파일 붙이기 - 메일 본문 쓰기 - 제목 붙이기 - 수신인/참조인 넣기 - 보내기 순으로. 거꾸로 하면 실수투성이가 됩니다.이메일에 인용되는 시간은 절대시간으로. 내일 오후까지 해 주세요 (X), 20일 오후 2시까지 해 주세요. (O)


자, 그럼 갑니다.


이메일예절1:이메일주소


첫째,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회사이메일의 주소는 반드시 이름의 약자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개인이메일도 이렇게 쓰기를 추천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묻지도 말고 그냥 이렇게 만드세요.


잘 지은 이메일주소의 예: john.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jdoe@helloworld.com 등


내가 본 여러 사람들의 잘못 된 이메일주소들입니다.


virtu@xyz.com (미덕? 참고로 미덕은 virtue)zeeny@xyz.com (지니? 참고로 요술램프 지니는 영문으로 Genie가 맞음.)rosecut@xyz.co.kr (장미를 자른다?)silk781220@xyz.com (실크의 생년월일이 78년 12월 20일인가요?)hereiam@xyz.com (내가 여기 있다?)jjangga@xyz.com (짱가? - 국제적으로 통용되기 어려움.)geumbori@xyz.com (금보리?)lmhcool@xyz.com (이름약자까진 좋았는데, cool 만 없었더라면 더 쿨했을텐데요)


둘째, 명함에는 반드시 회사이메일을 써야 합니다. 작은 벤처기업이나, 가끔 중견기업들도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 제공하는 메일주소를 그대로 업무에 쓰는데, 비즈니스를 할 때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 보낸 메일의 발신인이 내가 아는 그 사람이라는 명확한 확신이 들 때까지는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동명이인일 수도 있고, 그 사람으로 가장한 스팸메일일 수도 있고, 해킹당해서 악성코드가 담겨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셋째, 이름 약자 외 생년과 같은 부가정보는 회사이메일 주소에서 생략합니다. jdoe80@hello.com 처럼 굳이 내가 80년생임을 의미하는 숫자를 넣을 필요는 없죠. 그런데, 가끔 이름 약자로 회사이메일 주소를 부여하다 보면 중복이 생길 수도 있지요. 가령 임정민과 임주원 모두 영문이름약자는 jlim이 되므로, 이럴 경우는 예외적으로 jlim2를 만들어서 부여하면 됩니다. jwlim처럼 이름 두글자 모두를 이용해서 약자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예절2: 수신과 참조수신인(to:)과 참조인(cc:)을 구별해서 넣자.


수신(to: )은 이메일을 쓸 때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건 너무 당연.. ) 누가 이메일을 읽어야 하는지를 지정하고, 내가 그 사람으로부터 답변을 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참조(cc: )는 이메일의 수신자 외에도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참조에 포함된 사람은 반드시 메일의 내용에 답변할 필요는 없지만,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고 있다가 의견이 있거나 대화내용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회신해도 좋습니다. 참조(cc:)에 누군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람도 이메일 내용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므로, 답장을 할 때도 “reply all”을 해 줘서 참조인도 반드시 커뮤니케이션 룹(Communication loop)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가끔 있는 일인데, 여러 명이 참조된 이메일에도 그냥 답장히기(“reply”)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메일에 답변할 때는 참조(cc:) 를 다시 달아야 합니다. 번거로운 일이죠. 간단한 클릭이지만 주의해서 보내면 모두가 편해 집니다.


숨은참조(bcc:)의 비밀


숨은참조(bcc: )는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메시지의 내용을 알리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받는 사람은 숨은참조자를 볼 수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은참조 기능을 필요없는 기능이라 생각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몇 가지 쓸모있는 용도로 사용하는 팁을 알면 편리합니다.


특히, 모임안내나 전체공지와 같은 이메일을 보낼 때, 여러 사람들이 서로 잘 알지 못 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숨은참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숨은참조에 넣어서 보내면 서로가 서로의 이메일주소를 보지 못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메일을 받았을 때 긴 수신자목록이 생략되므로 메일이 깔끔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직원이 실수로 cc:로 그룹메일을 보냈다가, 구성원들의 이메일주소가 그룹전체에 노출된 일로 담당자가 해고될 뻔한 적도 있다. 이메일은 낙장불입이니, 보내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팁1: “REPLY ALL”의 위험


받은 메일에 참조인이 있을 때는 “Reply All”을 하라고 했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전체답장하기(Reply All)”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심코 전체답장하기를 누렀다가 민감한 정보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메일 답신에 참조인을 삭제했다면,


(removed Daniel in this mail.)(- Daniel in cc)


등의 문구를 한 줄 추가해 주면 받는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팁2: 자신이 bcc 에 있을 때는 답장할 때 주의하자!


자신이 bcc에 들어있다는 것은 보낸 사람이 다른 참조인(cc)들에게 내가 메일을 수신한다는 사실을 모르게 한다는 의도가 있으므로, 섣불리 “전체답장 (reply all)”을 해 버리면 보낸 사람이 곤란해 진다. 자신이 숨은 참조인(bcc)인지, 그냥 참조인(cc)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항상 이메일의 내용과 수신자를 잘 생각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이메일 예절 3: 제목은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이메일의 제목만 보고서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급적 자세히 씁니다.


이메일 제목으로 좋지 않은 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임정민입니다.”


좋은 예:


“5월 2주차 마케팅진행 보고서”


“8월 10일 1.6.0 버전 로드맵 회의”


처럼 제목을 달면 받는 사람이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짐작하고 메일의 내용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언제 읽어야 하는지, 답변이 필요한지 등을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팁3: 제목에 쓰는 시간은 절대시간으로


“다음 주 회의스케줄”보다는


“8월 10일 마케팅전략 회의”


처럼 제목만 보고도 언제 무슨 어젠다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면 받는 사람이 편리하겠죠?


이메일 예절 4: 메일마다 주제는 하나로!


한 이메일에 여러 주제를 섞어서 쓰면 안 됩니다. 이메일은 수다떠는 장소가 아니니까요. 하나의 메일쓰레드에는 한 주제로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메일쓰레드를 지키면 효율적인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필요에 따라서 전달하기(forward)를 이용하거나 참조(cc)를 추가해도 됩니다.


이메일대화를 진행하다가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흘러간다면 바로 새 메일메시지를 작성하여 메일쓰레드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검색할 때도 편리해요!


이메일 예절 5: 답변달기


답변을 달 때는 원문의 앞부분에 요약해서 답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러 개의 질문들에 답을 해야할 때에는 원문에 답을 달아도 됩니다.


예:


> 샌프란시스코 출장은 언제 오시나요?


8월 20일 오전 10시에 SFO 공항 도착 예정입니다. 7일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어느 호텔이 묵으시나요?


다운타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묵기로 되어있습니다.


( > 표시가 달린 문장이 원문의 질문, Italic 체가 답변임.)


이메일 예절 6: 서명


이메일의 끝에는 보통 연락처 정보를 담은 서명을 추가합니다. 서명에는 전화번호, 주소 등 받는 사람이 나중에 다시 연락을 취해야할 때 필요한 정보를 담습니다.


좋은 서명의 예:


임정민


마케팅팀, 부장


Tel: (+82)2-5678-1234


Mobile: (+82)10-5678-1234


서울시 OO구 OO동 OO빌딩 4층


대부분의 메일 클라이언트에는 자동서명기능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보통 답신에는 서명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열 몇 개의 답신을 주고받을 때마다 서명이 계속 달린다면, 그것도 보기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메일 예절 7: 메일쓰는 순서


“앗! 첨부파일을 빼 먹고 메일을 보냈다고요? 다시 보내드릴께요~”


누구나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첨부문서 뿐 아니라, 이런 실수도 많습니다. (인지를 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메일내용과 제목이 다른 경우메일내용과 수신인/참조인이 잘못 된 경우처음 의도와는 다른 내용이 된 경우


아래처럼 하면 이런 실수 99% 줄일 수 있습니다.


1. 첨부문서부터 붙인다.


2. 메일내용을 쓴다.


3. 메일내용에 맞는 제목을 쓴다.


4. 다시 한 번 첨부문서, 제목, 내용, 수신인(참조인) 순으로 확인한다.


5. 보낸다.


요점은, 첨부문서 먼저 메일에 붙이기! 







자료출처 : https://medium.com/@accurial/이메일로-업무-잘-하는-법-fff2915145cc#.7uxh8ix6n

 비지니스 매너의 파장은 생각보다 크다. 단순히 개인에 대한 호감을 넘어 기업 이미지와 신회도 상승, 나아가 기업의 이익 창출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익은 다시 개인의 연봉이 오르는 결과를 낳으니 결국 모두를 이롭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 인 셈이다. 


 비지니스 매너의 핵심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에티켓'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같은 룰이 적용되는 '공공의 룰' 이라면 매너는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차에 탈 때 여성이 먼저 타는 것은 에티켓이지만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다면 남성이 먼저 타는게 매너 인 식이다. 매너와 관련한 핑거볼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 관리와의 만찬 석상에서 손을 닦으라고 나온 물을 중국 관리가 마시자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자신도 따라 마셨다는 일화다. 한국비즈트레이닝 안미헌 대표는 "진짜 매너가 좋은 사람은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 이라고 조언한다. 



Q. 비지니스 매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세가지 기본 요건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입니다. 늦게 온다던가, 길게 잡아둔다든가 하는 실례를 범하지 않는 것이죠. 두번째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상대가 인정받고 싶은 지위를 생각하고 존중해주면 됩니다. 이 세가지를 기억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Q.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진 비즈니스 매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예전 세대만 해도 옷차림이나 인사법 등 기본적인 매너는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 세대들은 컴퓨터 앞에서만 사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필요한 매너조차 모를때가 많습니다. 구 세대가 신세대와 함께 일하면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지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시대가 되면서 글과 문자가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커졌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입니다. 


Q. 비지니스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너는 무엇인가요 ?

상사와의 관계매너를 어려워해요.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죠. 상사에 대한 고정관념 중 바꿔야 할 것 하나가 바로 상사를 인간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상사는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감정의 동물입니다. 여성들이 주로 하소연 하는게 '나는 죽어라 일하는데 상사는 같이 담배 피워주고 주식 정보를 물어다 주는 남자 대리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한 부분만 보는 시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상사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해주는 사람이 인정받을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


안미헌 비지니스 컨설턴트 대표 인터뷰   / 출처 : 한국경제매거진




우리나라 회식 문화에서 ‘폭탄주’를 애용하는 이유는? 딱히 서로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서 위원장은 “우리나라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업무에 관한 대화는 곧잘 하지만, 업무를 떠난 사교적인 대화에는 약하다”며 “문화 관련 콘텐츠가 무척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을 위한 스몰토크(small talk)를 제대로 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장전’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매우 약하다는 것.  출처 :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의 정석



Q. 왜 직장내에 인간관계가 중요한가 ?

첫째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상호 협조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따라서 조직의 입장에서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구성원들과 업무협조를 잘 이룰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개개인의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조직과 사회생활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기초가 된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비즈니스 매너의 시작

일반적으로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관계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설정하는 반면 동료 및 후배들에게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동료 및 후배들과의 인간관계는 팀웍의 구성, 더 나아가 리더십과도 연결 되는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은 없을까 ?

교육 대상 : 신입사원, 고객접점직원, 거래처 상대가 많은 영업직 등 


- 에이치엔케이컨설팅

- 대한상공회의소

- SK CKOLONPI

- TNC 컨설팅


자료 수집 

비즈니스매너.pdf

핌코리아_비즈니스매너_I.ppt

비즈니스와_매너[1].ppt


참고 사이트

- 비즈니스 에티켓 중앙일보 경제

- 오피스 라이프 

- 이교도의 비즈니스 매너

 

 

 

2018. 02. 06 직장인 심층인터뷰 결과

 

#1 프로필

#직장생활 2년차 #이직경험 3번 #중견기업 이상 근무 경험 #스타트업 재직 중

 

#2 설문조사

 

Q1. 귀하가 회사 생활에서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셨습니까?
Q2. 귀하가 다니던 혹은 다녔던 회사에서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까?
Q3.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였다면 그것이 회사 생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까?

 

Q4. 교육을 받았을 때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이유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까?

Q5. 교육을 받았을 때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습니까?
Q6. 회사에서 실시하는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 교육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까?

 

Q8. 비즈니스 매너나 예절 교육을 받으셨을 때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서술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좋습니다)
A8. 일반적인 강의형식이었다. 그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추가 질문

 

1. 직장생활하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욕을 하는 상사가 있었다. 그는 마케팅 부서였는데 문도 항상 쾅쾅 닫고 그가 사무실에만 들어오면 분위기가 싸해졌다. 나는 직접적인 아래 부하직원은 아니였지만 그 사람의 직속 부하 직원에게는 항상 '야'라고 부른다. 또, 툭툭 쏘는 말투에 부하 직원이 무슨일을 했냐고 물어보고 아직 안했다고 하면 왜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쌍욕을 했다.

 

- 또 생각나는 건,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전형적인 조직 문화가 있는 회사에 있었다.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사수가 '너 똥 밟은거야.(그나마 말을 순화시켰다) 고생해라.'라고 한 적도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 이런 일도 있었다. 점심 시간에, 그 부서는 팀장이 여자였는데 비빔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 그 팀장이 숟가락, 젓가락 깔으라는 이야기는 기본이고 비빔밥이 나오니 아래 직원한테 "야, 비벼"라고 말하기도 했다.

 

- 한 번은, 군대에서는 전화예절로 전화를 끊을 때 고생하세요라고 한다. 힘내라는 의미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어떤 상사는 왜 나한테 고생하라고 하냐고 하는 상무가 있었다. 좋은하루 되세요도 있는데 왜 고생하세요라고 하며 뭐라고 했다. 그 땐 제가 습관이 돼서라며 죄송하다며 웃고 말았지만 당황스러웠다.

 

2. 직장생활하면서 후배도 생기기도 했을텐데 후배 때문에 황당했던 경험은 있으신가요?

- 업무의 기본은 꼼꼼함이다. 그런데 주문이 들어왔는데 재차 확인도 안하고 왜 처리 안했냐고 물어보면 "까먹었어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 땐 정말 황당하다.

 

3. 왜 이직을 하셨나요?

- 처음에는 조직문화를 견디기가 힘들었다. 중견기업 이상이라 회사가 없어진다거나하는 불안감은 없었다. 두 번째는 스타트업 회사였는데 재정이 크게 휘청이는 바람에 구조조정을 당했다. 스타트업은 정직원이라고 해도 회사 자체가 망해버리면 의미가 없어진다.

 

4. 요즘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 지금 다니는 회사(스타트업)가 망하지 않고 유지가 되면 좋겠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르코코 2018.02.06 21:25 신고

    역시 정보의 제공보다는 공감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야 겠네요

  • jisung kim JisungKim 2018.02.06 21:39 신고

    실질적인 좋은 자료네요.
    제 경험도 작성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