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신입 공채의 시즌이죠. 회사를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막상 직장인이 되면 또다른 관계적인 문제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가장 꼴불견인 신입사원 1위가 "인사를 하지 않는 신입사원"이라고 뽑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왜 우리가 인사를 하지 않는지, 쉽게 다가가며 인사를 할 수 있는 직장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왜 지금의 신입사원들은 인사를 하지 않을까 ?

저희가 만나본 수 많은 직장인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88년생 부터를 워라벨 세대라고 하는데 Work와 Life의 Balence를 줄여서 'WorLiBal' 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말인 즉슨 직장과 삶의 균형, 삶의 가치를 조금더 찾고자 함을 의미합니다. 굳이 워라밸 세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88년생 이후부터 많은 인터넷의 보급과 다양한 온라인 소통의 발전과 함께 자라온 지금의 세대들은 이전 세대의 사회적인 태도와는 많이 다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터넷'이란 보이지 않는 관계가 들어오고 그로인해 젊은 세대들은 지식은 커지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는 뻣뻣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Q. 인사를 왜 해야 하는가 ?

사람은 관계의 동물이고 인사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인사를 하지 않는 다는 뜻은 관계의 문을 닫겠다는 뜻이고, 신입사원으로써 이러한 태도는 상급자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없죠. 직장 생활내 가장 큰 스펙은 영어점수도 아닌 기본적인 '신입사원의 태도' 입니다. 신입사원 설문조사 결과 꼴불견인 신입사원이 1위 라는 설문결과 또한 이러한 신입사원의 인사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핵심: 인사를 많이 한다고 욕을 먹진 않는다. 

1. 직장 생활의 시작 _ 인사 매너


1. [난이도 하] 아침에 직장 상사를 만났을때.

※ 하루의 아침은 시작을 뜻하므로 상쾌한 얼굴 표정과 함께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좋은아침입니다

- 오늘 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


2. [난이도 하] 퇴근 할 때.

※ 상급자에게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라는 단어는 사용은 올바른 표현법이 아닙니다. 

- 노고많으셨습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 좋은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시) 

-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3. [난이도 하] 화장실에서 마주쳤을때 

※ 화장실에서 15도를 굽혀 몸을 숙여 인사를 하는 것은 볼일을 보고 있는 분께 실례입니다. 

- 조용히 목례를 하고 자연스레 볼일을 보면 됩니다. 


4. [난이도 하] 멀리서 상사가 오는것을 보았는데 언제 부터 인사할까


- 통상 사람을 인지하는 거리가 15M정도 라고 합니다. 하지만.... 눈이 마주쳤는데 15M가 될때까지 인사를 안하는 것은 조금 어색하겠죠.. 그래서 조금 센스있를 발휘한다면 상사가 나를 인지 하였을때 적당한 거리에서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면 됩니다. 


5. [난이도 중] 직속 상사는 아니지만 아침에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 자신의 직속 상사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인사를 해야 하나?' 라며 지나가는 행동은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 스마일 하는 얼굴과 함께 자연스러운 목례

-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목례


6. [난이도 중] 아는 얼굴이고 상사인것 같지만, 애매한 사람이 지나갈때

-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웃으며 간단한 목례를 하는 것이 좋죠.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분명 아랫사람인것 같은데 '인사를 안하고 지나가네...' 라는 인상을 줄수도 있죠. 

인사는 과해도 욕먹지 않습니다. 


7. [난이도 중] 분명 인사를 했는데, 흡연장에서 마주쳤을때

- 가장 현명한 방법은 눈이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하던대로 흡연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흡연장에서 마주쳤을때 그냥 지나가버리면 조금은 어색할지도 모르니 간단히 목례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8. [난이도 중상] 분명 인사를 했는데, 흡연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사를 보았을때

- 마주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를 하는 것은 더 애매한 상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흡연장 주변에서 자신의 일을 하며 상사와 눈이 마주쳤을때 자연스럽게 목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난이도 상] 출,퇴근 길에 대중교통에서 상사는 나를 못보았지만 나만 상사를 보았을 때.

- 이러한 상황이 가장 애매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말을 걸자니 같이 가야 할것 같고, 그렇다고 말을 알걸자니 혹시나 상사가 나를 볼까 매우 두려운 상황인 것이죠.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이도 아니고 저도아니고 하다가 상사는 봤는데 내가 인사를 안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신입사원으로써 가져야 할 인사성이 이런 부분에서 많이 평가가 되는데요, 굳이 인사를 하지 않을 정도의 관계라면 하지않아도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면 먼저 인사를 하고 잠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죠. 굳이 그 이후의 상황까지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일단 인사하기... 



최악의 신입사원 1위가 인사를 하지 않는 신입사원이라고 합니다. (기사: 링크)

최악의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 그런 이유때문에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활한 관계의 시작을 위해서 먼저 인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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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도 안하냐 2018.02.26 09:35 신고

    할줄아는게 없으면 인사라도 잘해라. 미국에서 산 적도 없는것들이 미국문화 운운하네 그래서 프리토킹은 가능하냐?

  • 그래도 2018.02.26 09:37 신고

    아무리 상사가 짜증나도 먼저 인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무리 화가 치미는 사람이라도 먼저 인사를 하는게 맞는 듯. 그래야 배울 건 배우고 거를 건 거르지

  • 꼰대새끼들보소 2018.02.26 11:07 신고

    지나가는 상사들한테 전부다 인사하고 다니면 스트레스받아서 회사 다니겠냐 어?? 그냥 알고지내는 사람한테만 인사해도 충분하지

  • 수캠러 2018.02.26 11:26 신고

    아이고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취준생인데 좋은 참고 사항이 될 거 같아요~~

  • 의지개명 2018.02.27 10:45 신고

    1. 자영업 오래 하다, 2-job으로 50중반 나이에 취업.
    출근하면, 모두들 제 자리 찾아 일 시작하기 바빠, 데면 데면 하더군요.
    대표 이사 바로 밑 직책이지만, 출근하면서 큰 소리로 인사합니다.
    가장 말 수 적은 직원도 요즘은 조그만 소리로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 신규 입주한 아파트.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먼저 인사 겁니다.
    하나씩 얼굴 익히고, 인사 주고 받고....
    야구르트 아줌마가 하시는 말씀이, " 이 아파트는 정말 인사들 잘 하시네요 !"

    나이 젊은 사람이 인사하고, 나이 든 사람이 인사 받는 것이 아니고,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하는 겁니다.

    이렇게라도 서로 인사하자고 글 쓰는 것도 '꼰대의 주책'이라고 하시겠죠 ??

    • 꼰대 타령좀 그만 2018.02.27 10:53 신고

      버릇없고 인성 없는 사람들이 꼭
      꼰대 타령 하더군요
      뚝하면 꼰대꼰대....
      실제 인성바른사람 그런 꼰대 타령 안하더군요

    • 맞아요 2018.02.27 17:17 신고

      먼저 본사람이 인사한다는 말은 참 맞는거 같습니다.

  • 직장 18년차 2018.02.27 11:03 신고

    인사는 안해도 이제 참을 수 있는데 지각하면서 커피 들고 쳐 들어오는 건 못 참겠다

  • 중간쯤 생각 2018.02.27 11:15 신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사를 받는사람과 인사를 하는 사람의 차이가 뭘까요?

    인사를 하는 사람들은 과연 뭘 바라고 인사를 할까요?
    인사를 받는사람은 과연 내가 받아도 될사람이라는 특권의식을 가진사람일까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인사를 하는사람이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겁니다.

    속으로 엿같은시키라고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웃으며 안녕하십니까? 할수도 있는거고 특히나 그사람이 인사권자라면 당연한거고
    내 인사권을 가진사람에게 잘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건 동서를 막론하고 진리 아닌가요?

    그리고 인사를 받는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습적으로 인사를 하면 당연히 당황하면서 받겠지요!!

    다만 저사람이 내 아래사람인데 인사를 안하고 가면 당연히 건방지다 싸가지없다 할건 당연한겁니다.

    이유를 설명드릴까요?

    1. 남자들은 군대 에서 상하간에 경례와 인사법을 배웁니다. 물론 군대 안간사람들도 그정도는 상식으로 알고있습니다.
    2. 학교다닐때 선배들에게 인사를 안한적 있나요? 대부분 중고등학교는 나왔으니 알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남자나 여자나 1번,2번 경우를 지나 왔는데 인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는데 안한다는건
    그 중요성을 잊어버렸거나 생각치 않는다는거겠지요..

    학생때보다 사회인일때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지금 사회인으로서 앞으로 살아갈 몇십년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인사란 참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행동이기에...

    인사를 받기 보다는 먼저 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인사를 먼저 하는것이 절대로 나를 굽히고 들어가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인사를 먼저 하고 나면 나중에는 그사람들이 먼저 인사를 건넬 겁니다.
    서로 어색함도 사그러지고 친밀감도 높아 집니다.

    먼저 인사해보세요....웃으면서....

    몇개월뒤에는 라운 일이 벌어질겁니다.

  • 인사 2018.02.27 11:36 신고

    인사 못 받은게 그렇게 서운 한 듯..그냥 돈 받고 일하러 온거야..무슨 사교 단체도 아니고..

  • 거참 사람들 인성 보소.. 2018.02.27 11:45 신고

    글쓴사람의 주제가 입사한 신입사원이 지켜야할 예절인거잖아요?
    주제게 맞게 글 썼더니, 하나같이 위에서부터 인사해라 라는 마인드.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전부 직장도 없는 키보드 워리어만 있나봐요?
    그리고 돈받고 일하러 왔는데, 왜 인사를 굳이 해야하냐. 라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외국 기업에서도 서로 지나가면서 hello, hi, 정도의 인사하는 예절이 있는데, 우리나라만 꼭 인사가지고 난리다 라는 소리는 아닌듯.
    그렇게 인사하기 싫으면 그냥 조직생활을 하지 마세요.

  • 너나 2018.02.27 11:55 신고

    인사란것은 존경심이 나야 인사를하고 예의를 갖추는것이지~ 양아치짓거리하는 넘에게 인사하고싶냐? 스스로 되돌아봐라

    내가 양아치 짓거리 하지 않았는지~

  • 아아 2018.02.27 13:44 신고

    난이도 상... 저게 제일 어렵네요ㅋㅋㅋㅋ
    말주변이 없고 할말이 없으니 굳이 상사한테 가서 말붙이고 싶진 않고...
    대중교통 특성상 그 자리에 계속 서있어야 하니 인사만 하고 멀뚱히 서있는것도 이상하고...ㅋㅋ
    결국 상대가 나를 발견못하길 바라며 조마조마하고 있는 것 같네요

  • 꼰대는 무슨 2018.02.27 15:23 신고

    신입애들 이래서 안돼. 면접 때 인성검사해서 다 걸러버리자.

  • 꼰대는 무슨 2018.02.27 15:25 신고

    사회성, 단체성은 개념 밥 말아먹었니? 혼자 독고다이로 일하고 싶으면 개인사업해.
    괜히 어울려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편함 주지 말고.
    내가 면접보면 신입 놈들 빡세게 면접 봐서 진실하고 예의갖춘 애들 우선으로 뽑겠다.
    능력 좀 떨어지는 건 괜찮아. 인성만 바르면 알려주고 키우면 되니깐.
    근데 인성도 떨어져? 바로 칼같이 탈락시킨다.
    갑질이라 하지마라. 내가 먼저 들어왔고 나랑 성격적, 업무적으로 같이 어울리는 후배들하고 일하고 싶지.
    개인적인 놈들하고 일하고 싶지 않으니깐.

  • 꼰대는 무슨 2018.02.27 15:26 신고

    그리고 내가 실무진 면접관으로서 신입 뽑는거고 맘에 안들면 안 뽑을 권한도 있다.
    무슨 시대적 사명감, 의무감으로 니들 꼭 뽑을 필요없잖아.

  • 이유없는 이유 2018.02.27 15:49 신고

    예전 군대에서 우리부대는 일병이병은 무조건 복도에서 뛰어다녀야 했음.
    근데 제가 왕고되서 다 없애 버렸음.
    한번은 일직하사라 근무하고 있는데 이병이 복도에서 뛰어가다가 저와 부딪혔고
    그자리에서 바로 중대 전체에게 소리쳐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함.(당시 동기들이 많아서 우리 군번이 파워가 쎘고, 왕고이기도 했고)

    암튼 진정한 마음에서 인사하면 됨...형식적인 인사는 필요없음...

  • 첨부 사진이 내용의 의도를 흐리나요? 2018.02.27 17:28 신고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반발심이 생기네요
    저도 꼰대 나이 입니다만..
    저런 이사는 좀 아닌듯 하네요
    반갑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인사는 받고 싶음 먼저 하시면 될듯한데...

  • 미소 2018.02.27 17:49 신고

    직장상사가 처신을 잘해야 아랫사람들이 인사하지 아무나 인사하면 나만 손해야

  • 청년 2018.02.27 18:28 신고

    인사1 [人事]
    (1)


    (기본의미)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로 간주되는 것. 또는 그러한 예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

    (2)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를 갖추는 일. 또는 그러한 말이나 행동.

    (3)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서로 이름을 주고받으며 자기를 소개하는 일.

    출처 : 다음 검색.

    사견이지만, 회사에서의 인사는 신입사원, 막내직원, 손아랫 사람 만의 인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의미)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로 간주되는 것. 또는 그러한 예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를 갖추는 일. 또는 그러한 말이나 행동. ]

    라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예의가 필요합니다.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부하직원이 인사 할 떄, 예의를 차리시고 인사받으시나요? 그저 고개를 끄덕이시지는 않으시나요?

    인사를 하되 위아래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에게 예의를 차려서 인사하는것이 올바르다 생각됩니다.

    누구는 허리굽혀 인사하는데 누구는 끄덕끄덕 손으로 어깨를 툭툭하는 인사가 인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누군가가 인사를했는데,, 그게 나라는 사람에게 인사를 한건지, 내가 가진 직위에게 인사한건지,,,아니면 돈에게 인사한건지,,,

    올바른 인사를 위해서는 권위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최소한 인사할 때 만큼은 직위를 버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 반갑게 인사하는것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 2018.02.27 23:44 신고

    꼭 저렇게까지 A to Z 메뉴얼 복잡스럽게 만들어서라도 형식적인 인사받고 싶나?
    외국 같이 그냥 마주치면 가볍게 웃으면서 Hi하면서 자연스레 안부 나누는 문화가 가~장 바람직하다.
    저러면 하는 열에 아홉은 사람도 불편하고 받는 사람도 겸연쩍을뿐이지

    그리고 사람 됨됨이가 좋은 선배면 하지 말라해도 알아서 먼저 잘 한다
    그리고 꼭 인사를 후배가 하라는 법있나? 먼저 본 사람이 건네고 편하게 상호 주고 받는거지
    멀뚱히 신입사원이 인사 잘 하나 못 하나 뒷짐지고 지켜보는 것도 웃기지 않아?
    '신입사원 인사 예절' 이란 타이틀이 이 시대에 맞는건지

    이런 상명하복식 기업 군대 문화 때문에 창의성을 죽이고 국제 경쟁력을 약화 시킨다.
    요즘 삼성 내부에서도 대리님 이러면서 존칭쓰고 하지만 실상은 왠만한 군대보다 더 하면 더하다.

    글 읽다보니 숨이 컥컥 막혀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었다.

  • Arwire 2018.02.28 00:45 신고

    지나가다 적습니다. 신입사원이구요.
    인사? 일하다보면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상사가 통화하면서 들어온다. 인사를 크게해야하나 작게해야하나? 고민하는 사이에 상사는 저 멀리 가버립니다.

    또 누군가가 옆에서 열심히 지시하는 와중에 개방된 복도에 윗상사가 지나간다. 괜히 인사하면 집중안한다고 욕먹을 것같고 인사안하면 인사안한다고 욕먹을 것 같고...고민하는 와중에 가버립니다. 그러면 인사는 못드렸지 옆 상사가 말하는 내용은 못들었지 완전 거지같은 상황에 처합니다.

    아랫사람은 결국 윗사람이 모범을 보여주면 따라하기 마련 입니다.
    그게 굳이 시키질 않아도 이목이 집중될 상황이면 자연스레 눈이 가고 익히게되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한테 이래야 맞다 자래야 맞다 알려주긴 합니까? 안알려주고 실수하면 그때서야 기죽이면서 이러면 저래야 맞다. 저러면 이래야 맞다. 센스가 부족하다. 이런 소리만 늘어놓고 몸으로 보여주기는 커녕 말로만 찍하고 끝이면서 다음엔 스스로 따라하랍니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요즘 취업한 사람들은요 워낙 살면서 이래도 채이고 저래도 채이고 살았던 사람들이라 선택 장애가 괜히 오는게 아닙니다. 네? 잘하는 사람이요? 그럼 그 사람은 매년 임원 대우해주시면 되겠네요 ㅋㅋ











" 따르릉 "









"안녕하세요. ㅇㅇㅇ컴퍼니 영업 2팀 ㅇㅇㅇ입니다."




"OOO 과장님은 현재 외근 중으로 자리에 안 계신데요. 필요하시면 메모를 남겨 드릴까요? "




"전달 주신 내용은 OOO 과장님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일하고 있는 상상)







처음엔 이런거 따위 쉬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출처: tvn)





'저거 받아야 돼..?'

(당황)
















"여...여보세요?"
















"어,,버버버,,,"












"헤헤헤헤헤헤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연습을 해도 회사에 가면 적응도 안되서 머리도 안돌아가는데 

저거 시키고 이거 시키고...

못하면 저리 눈치를 주고..




에라이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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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전화응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현대엠엔소프트)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전화는 전화벨이 3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를 걸어온 사람의 소속과 이름, 전화번호 등을 간략히 메모할 것을 준비합니다.




전화를 받을 때는 정확한 발음과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성명과 소속을 밝혀야 합니다.
(한마디로 좀 있어보이게)


부재중인 자리의 전화를 당겨 받을 때는 담당자가 부재중인 이유를 설명하고 전화를 걸어온 사람의 소속과 이름, 전화번호 등을 간략히 메모해서 전달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를 끊을 때는 반드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마무리 인사를 남기고 3~4초 정도 기다린 후 끊습니다.




더 요약을 하자면

전화는 3번 이내
메모지, 메모장 준비
정중한 목소리로 인사와 이름,소속 밝힘

부재중인 담장자를 찾을 경우 부재중인 이유를 설명하고 전화를 건 사람의 소속, 이름, 전화번호 메모

끝 인사




예시를 하나 보여드리죠.


(전화벨이 3번 울리기 전에 받는다)

안녕하세요. ㅇㅇㅇ컴퍼니 영업2팀 ㅇㅇㅇ입니다. 


(대신 받았을 경우)

ㅇㅇㅇ 과장님은 현재 외근 중으로 자리에 안 계신데요. 필요하시면 메모를 남겨 드릴까요? 

(미리 준비해 둔 메모지에 상대방의 소속, 이름, 전화번호를 적는다.)


(불안할 경우 재확인)

네 알겠습니다. 

ㅇㅇㅇ회사의 ㅇㅇㅇ님, 연락처가 111-1111이 맞습니까?


(마무리 인사)

전달 주신 내용은 ㅇㅇㅇ 과장님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받으면 별 무리없이 기본적인 전화는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한테 안오는 특수한 경우가 찾아오게 되고 그 때 부터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 내 위치에 맞지 않는 중요한 전화, 상사의 부탁, 등,,,




그 때는 이 것만 기억하십시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6하 원칙에 맞게 이야기나 말할 내용을 머릿속으로 빠르게 그려

대답을 하거나 대응,메모를 하면 적어도 평타 이상은 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깨질수록 숙련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깨지는게 두렵지만 버티면서 숙련된

신입사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신입사원들 화이팅!










참고:http://blog.hyundai-mnsoft.com/818

http://www.lgblog.co.kr/life-culture/business/37533






 신입사원 장백기는 명문대 졸업생으로 학점과 실력을 두루두루 가진 인재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배치되고 나서 하는 일들은 대부분 잡무가 많았는데요, 장백기는 이러한 본인의 업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바로 직속상사인 강대리는 이러한 장백기 신입사원 모습에 매우 많은 불만족감을 이야기 해주며, 고쳐야 할 점을 이야기 해주었지만... 정작 신입사원인 장백기는 듣지 않습니다. 


 상황 : 본인은 노력을 했지만 자신의 실력을 인정을 해주지 않는 상사의 모습에 불만을 표출하는 신입사원의 태도. 과연 적절할까 ?? 



Q. 그렇다면 신입사원으로써 가져야할 바람직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


1. 나의 생각을 들이대지 말고, 상사의 의도부터 파악해라.

- 위의 영상을 보시면 장백기는 상사의 의도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먼저 어필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을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신입의 자리에선 팀이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보단, 지금 하고 있는 자리에서 든든한 서포트라도 해줄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신입으로써 새로운 조직에 들어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내 직속상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를 해야, 새로 들어간 조직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상사의 지적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공개적인 곳에서 보단 개인적인 자리에서.

- 신입으로써 가장 하지말아야할 모습중 하나가 상사에게 대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 장면에서는 개인적인 자리도 아닌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뚜렷히 밝혔죠. 이후 드라마에서는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이어가지만, 현실에서는 3개월도 안되서 퇴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느끼기에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개인적인 자리를 따로 만들어서 차분한 상태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업무에서 배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라.

- 장백기 신입사원의 대사중, 이미 기본적인 것들은 대학교 까지 졸업하면서 다 배웠다. 팀원으로써 다른것을 해야 할때가 아닌가 ? 라고 이야기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학에서의 배움은 이론적인 것이지만, 회사에서의 배움은 실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가지는 엄연히 다를 수 밖에 없고, 이미 배웠던 것이라도 업무에서 한치의 실수도 없을만큼 충분을 넘어 '과하게' 배워야 합니다.



회사조직이란 사람이 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많이 반영이 되는 곳입니다. 그런 면에서 '미생'이라는 드라마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과의 문제들을 잘 다룬 드라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회사생활을 하면 꼭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 '미생',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마르코코 2018.02.17 23:41 신고

    진짜 공개적인 자리에서 상사 무안주는건 눈치를 넘어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아무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하지만 옳은 방법으로 해야죠. 조직이라는 곳이 혼자 생활하는 곳도 아니고 배려라는게 있어야하는데

    • jisung kim JisungKim 2018.02.17 23:44 신고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 참지 못하고 욱 하면 회사생활도 끝장납니다... ㅋㅋ

 가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난해한 상황이 있죠. 퇴근시간이 코 앞인데, 상사가 무엇인가를 던져주고 내일까지 해 오라고 할때, 물론 상황마다 긴급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두 이런 일들을 겪어보신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상 이런 업무는 상부조직에서 뭐하나 통합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안그래도 할일이 많은 윗사람들이 통상 이런 잡다한 업무를 아래로 토스하곤 합니다..ㅎㅎ)


상황: 오후 5시 아직 업무를 다 못 마쳤는데, 상사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내일 오전 까지 마무리좀 해달라고 던져주고 갔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 ??

1. 저녁 11시까지 야근을 하더라도 마무리를 하고 퇴근한다. 

2.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다음날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를 한다. 

3. 내 업무만 마무리를 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상사의 업무를 한다.

4. 사유를 이야기 하고 정중히 거절한다. 


통상 신입사원에게 토스해주는 이런 잡다한 업무는 크게 중요한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업무가 조금은 늦어도 사실상 비즈니스에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업무였다면 신입을 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업무처리 하나하나가 신입사원을 평가하는 요소가 되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좋겠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받은 당일날 받은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며 빠르게 마무리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업무에 대한 질문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상사가 생각한 결과물과 본인이 생각한 결과물이 같은방향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냥 내일 일찍와서 처리를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출근을 한다고 한들 신입으로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기가 힘들겠죠.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면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상사가 불가피하게 다음날까지의 업무를 부탁하였을때, 받은 업무가 어떤 일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며 그 업무에 대해 2번 정도 빠르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IF 신입이 정중히 거절을 한다면....? 개념없는 신입으로 찍힐 확률이... 99% 정도....?

조직에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뚜렷히 밝히는것은 한국사회에서 추천하진 않는 방안입니다. 


ps.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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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8.03.06 22:07 신고

    약속있다하고 갈거임. 내 일 먼저하고 시간되면 하고 아님 못하는거지 뭐. 이상하게 50대들이 자기업무 미루고 아래로 주는데 습관들이게 하면 버릇나빠짐.

  • ㅋㅋ 2018.03.06 23:04 신고

    매너 같은 소리하네 진짜.. 진짜 매너, 예의는 퇴근 시간에 칼같이 보내주는거다. 지들이 추가수당 주지도 않을거면서 일시키고 ♫♩♩이야

  • 2018.03.06 23:54 신고

    일단 돈 안주는 야근같은건 안하고 싶지만 결과는 내고 싶다면 퇴근전에 이게 어떤일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데 얼마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대강 파악만 해두기 이런건 30분정도면 대부분 되고 내일 와서 바로 일에 집중하기 좋아서 결과물 내기에도 좋음

  • 2018.03.07 00:01 신고

    지들은 우리한테 매너하니?^^

  • ㅉㅉㅉ 2018.03.07 00:04 신고

    ㅉㅉㅉ 당신이 기성세대가 되면 과거 잘못된 과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틀탁으로 남을 뿐 이런 미련한 짓은 우리에서 끊어야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개꼰대새끼 2018.03.07 01:07 신고

    그냥야근하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꼰대새끼가 비즈니스 매너같은 개소리로 갑질 합리화질이네

  • 잠자고싶다 2018.03.07 04:17 신고

    인턴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사람은 보통 사내에서도 일 못하는 편에 속함 그리고 부장이나 차장, 과장같이 업무지시가 많은 편이 아닌 계장, 주임, 대리 같은 사람들이 시키는 경우는 정말 필요한 부분 아닌이상 그냥 자기 업무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임

  • 상사고발 2018.03.07 07:30 신고

    상사를 고발하는게 올바른 방법이겠죠. 한국사회는 지금 변화의 길에 있습니다. 개념이 없는건 신입이 아니라 자기일을 신입에게 떠넘기는 상사가 개념이 없는거죠.

  • 장난치니? 2018.03.07 07:57 신고

    그래서 야근하란말을 잘도돌려서한다??

  • 뭐야 2018.03.07 08:18 신고

    꼰대글이네..
    비즈니스 매너는 풀 뜯어먹고 있는 소리하네
    퇴근시간 다되서 업무 주는게 무슨 매너야
    비즈니스 노매너야 노매너

  • ㅇㅇ 2018.03.07 08:21 신고

    비즈니스 매너래 ㅋㅋㅋㅋ지일 짬때리면서 매너 운운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 ㅇㅇ 2018.03.07 09:34 신고

    진짜 돈벌레네 지일 지시간에 왜 못쳐내서 후임한테주나? 자기일자기가 합시다 ^^ 협업하는 일이 아닌이상 지가못하는건 월급받을 가치가 없는거임

  • ㅋㅋㅋ 2018.03.07 09:50 신고

    ㅈㄹ하네 6시까지 못 끝낼 일은 주지를 않는 게 매너지 매너 좋아하네 좆

  • 오잉 2018.03.07 10:28 신고

    직책자가 업무 분담하는것도 짬때리는거?

  • ㅅㅂ 2018.03.07 10:34 신고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우리사회를 저녁없는 삶으로 만든 주범이다 창피한줄 알아야지 뭘 자랑이라고 이런글을올리나.
    시대가 변하고있는데 아직도 이런꼰대들이 득실대는거보면 아직멀었다...

  • 대단 2018.03.07 10:41 신고

    정말 끔찍한 꼰대들 사고방식 ㅜㅜ

  • ㅋㅋ 2018.03.07 11:01 신고

    매너라고 써놓고 꼰대들이원하는 부하직원의 행동을 적어놨네 병있냐?

  • ㅋㅋㅋ 2018.03.07 22:42 신고

    ♪♩♫ 개꼰대새끼 말투부터극혐이가

  • ㅇㅇ 2018.03.08 05:48 신고

    네 다음 꼰대 ;

  • ㅋㅋ 2018.05.19 17:36 신고

    정중히 거절하는게 찍히는거니까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변화하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