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마이럽 칠무해

 

우리의 시간을 난 참 사랑했다.

 

오늘은 내 감성대로 글을 써보려 한다.

나는 우리의 시간을 참 사랑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덥지 않은 농담부터 우리의 사업 이야기까지

그 스펙트럼 안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반짝였다.

 

어떨 땐, 이 사람들 참 속 없구나.

참 무모하다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고는 곧.

내가 어른들이 내게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구나 깨달았다.

 

언제부터 내가 속 있고 현실적인 생각만 했나.

나 또한 속 없고 무모한 사람 중 한 사람인걸.

그런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좋아했다.

 

부디 우리가 말로만 끝나진 않았으면 한다.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며 함께 가길 바란다.

 

나는 이미 이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은 줄 수 있을 것 같다.

 

0에서 1이 되어가는 우리의 과정.

앞으로 모두가 100이 되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은 너흴 사랑했다.

 

애정하는 나의 칠무해

인연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진짜가 되자.

 

 

From. 마젤란

 

 

 

 

 

 

 

  • 마르코코 2018.03.05 01:52 신고

    늘 응원합니다. 우린 서로 각자 생각에 대한 가치판단보다 있는 그대로의 존재에 대해 응원해줄수 있는 팀인거 같아요. 누군가는 나와 다른 가치 다른 색깔을 갖고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기도 하지만 우리 팀은 참 넓은 포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들에게 하기 꺼려하는 노골적인 욕망도 서슴없이 드러낼수 있는 팀. 칠무해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해!'

  • 마르코코 2018.03.05 21:59 신고

    세계정복입니다

  • 마르코코 2018.03.05 22:05 신고

  • 에이스(사울굿맨) 2018.03.05 22:08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ㅋㅋㅋ난 세계평화를 통한 세계정복이 꿈이에요ㅋㅋ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ㅋㅋ




      OZ스타트업 과정을 거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용기를 배웠다.


덕분에 이 과정을 수료하고 바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갈 수 있었다.













고등학생 때 추억으로 남겨 있었던 페이지가 있었다.








 친구와 즉흥적으로 만든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을 찍고 올리는 

스냅샷 페이지





짧은 기간 동안의 운영이었지만

누군가를 찍고 올린다는 것이

짜릿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이 짜릿한 기억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올해 이루워야 할 목표 중 하나다.)







사실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않고 리뉴얼하는 이유는 내가 정한 페이지의 이름이

5년이 지난 지금도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다.ㅎㅎㅎ








그래서 이름만 그대로 가고 구성은 아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떻게 구성 해야 할 지는 많은 고민 끝에 정했고 이제 구체화 시키는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방향을 한마디로 줄이면


'너와 가장 가까운 매거진'











  • 마르코코 2018.03.03 21:21 신고

    나도 찍어줘 진짜 파격적인 옷하고 신발있는데.. 누가봐도 입이 벌어질 충격적인 옷과 신발

정말 아쉬웠지만 재밌었던 OZ스타트업 1기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18.01.01 ~ '18.02.28 까지 2달간의 짦은 시간 동안 치열하게 무엇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는것. 우리들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었다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마다 하는 라이프 드로잉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Who am I , 나는 누구인가요 ?” 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는 색깔을 잃어버린 사람 같습니다. 아직 젊은데 조직이 요구하는 색깔에 맞추려고 했고, 그런 모습이 어느새 자연스러워 진거 같습니다. 과연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 라고 말이죠. 



 저는 이 과정이 뭔지도 모르고 신청을 했고, ‘을 찾는다 라는 것이 굳이 나에게 필요한 것일까? 의문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OZ스타트업 과정을 통한 배움은 스스로를 알아가게 했고, ‘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캠퍼스에서는 무조건 창업이 우리들의 답이라고 이야기 해주지 않았습니다창업을 하기위해 넘어야 할 현실이 장난 아니게 높다는 것과 어쩌면 우리들의 꿈이 허황된 꿈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죠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또한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곳에서의 경험은 우리의 생각을 변화 시켰습니다. 항상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느끼는 우리들에게 문제부터 거꾸로 생각을 해가며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죠. 다양한 강의와 코치님들의 조언은 저희들의 시야를 폭넓게 변화시켜갔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스캠의 지원금을 통해 국가의 돈을 쓴 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깨닫게 되었죠.

 


그래도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이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년스럽다라는 라는 것은 책상에 낮아서 기회를 엿보는 것이 아닌, 행동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모한 도전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들의 무모한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되었고,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여간의 시간동안 지금의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를 저 자신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한 빨간색을 가진 사람입니다. 분명 이곳을 거쳐간 사람들 또한 모두 스스로의 색깔을 찾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의 색깔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을 찾아가는데 있어도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OZ스타트업 과정을 과정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현실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는 과정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개월 동안 수고해 주신 경기도 및 스타트업 캠퍼스 관계자 모든 분들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See U again :) 








칠무해의 발자취


1월 4일 미호크의 썅마이웨이로 시작한 칠무해는 여러 팀의 오퍼를 받고 있던 마젤란이 '새로운 정치 문화'라는 포장에 속아 합류하게 되면서 '팀'이 결성되었다.  


인공지능과 정치라는 매력적인 키워드로 사람들을 유혹하던 칠무해는 길거리를 떠돌던 마르코를 낚았고 그렇게 세 명이 된 칠무해의 전설이 시작 되었다.


정치와 인공지능의 결합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으나 그 매력은 칠무해만 느끼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빠른 피봇팅으로 인공지능과 욕을 결합한 '욕 컨텐츠'를 기획하였다. 


이 후 더 빠른 피봇팅으로  '처세'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칠무해 결성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버리는 선택을 과감하게 결정,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이는 훗날 '빅데이터 없는 인공지능은 돈이 아니다'라는 명언으로 남아 개발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칠무해는 '처세' 아이템 발표를 하던 도중 피봇팅을 해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며 승급심사계의 파란을 일으킨다. 정확히는 아이템의 본질은 유지하되 키워드가 바뀐 사건이였다. 이는 훗날 '승급 심사 도중 피봇팅 사건'으로 불리게 된다.


아주 소중한 1단계를 획득하고 자신감이 생긴 칠무해는 또 다시 우리만 매력을 느끼는 '게임' 아이템으로 승급에 도전하였다. 

 만약의 가능성을 대비해 코칭까지 받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확신에 찼지만, 저스틴과 라이언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퇴패하였다. 


'이거다'를 외치며 승급의 벽을 뚫으려던 칠무해는 큰 상심에 빠져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였다. 


칠무해의 새로운 전략은 일명 '벌떼 작전'.  질의 응답 시간이 오면 벌떼처럼 몰려나가 아름답게 혀를 놀리며 심사위원들을 최면에 걸리게 했다. '혀의 마법'은 이제 모든 스타트업들의 발표에 필수 교양으로 남아 모든 이들의 발표 선생님이 되었다. 


결국 끊임없는 상승을 이뤄내며 파이널 라운드로 진입, 다른 사람들에게 존버의 힘을 보여주었다. 



홀로 '기부 문화'를 써내며 독고다이 인생을 걷던 에이스는 신림의 후레쉬와 도원결의를 맺었지만, 굳건한 승급의 벽에 가로막힌 후레쉬가 탈퇴를 결정하면서 팀이 와해되는 상황에 이른다. 절망에 빠져 좌절하던 에이스에게 먼저 손을 내민 칠무해. 이것이 칠무해의 화룡점정이었다는 것을 누가 알았을까.

 칠무해는 필요한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들이는 블랙홀이였다. 


결국 파이널라운드에서 모두가 주목한 것은 칠무해 그들이었다. 이들에게 상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았다. '관심' 그것으로 충분했다. 


빠른 포기 빠른 피봇팅 빠른 회복 그리고 존버.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칠무해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랐을 때 모두의 눈가를 촉촉하게 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칠무해의 도전


'이거다'와 '아니다'라는 상반된 두 가지 키워드가 칠무해 조직에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은 '도전 정신'이였다. 가장 먼저 닉네임을 만들어 스타트업 캠퍼스 문화의 선구자가 되었고, 누구보다 빠르게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스타트업 캠퍼스 회의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누구보다 먼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단 한명의 시청자를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고 후에는 슬랙을 도입, 카톡으로 회의하는 어리석은 자들, 편안하고 익숙한 것에 안주해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도전 없는 인생은 죽음이다. 이것이 칠무해의 신념이었다. 모두가 안된다고 했던 아이템들 그리고 그것들을 결국 마지막까지 끌고 나간 힘. 그것은 '도전 정신' 이었다. 


가장 많은 아이템과 피봇팅. 이것이 칠무해가 어떤 팀인가를 보여준다.  







칠무해의 조직문화


워라벨을 전면으로 부정하며 칠무해만의 조직문화<선잡후업> - 선 잡담 후 업무라는 누구도 시도한적 조차 없는 새로운 조직 문화를 정착함으로써 모든 팀들의 본보기가 되었고 이는 새로운 조직문화의 교과서가 되었다.

구글이 가능한가? 애플이 가능한가? 삼성이 가능한가? 칠무해는 가능하다.



업무란 무엇인가. 단지 책상에 앉아 머리를 맞대고 있는것이 업무인가. 칠무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스타트업 캠퍼스 2층의 워크룸을 잡담의 메아리로 휘몰아치며 끈기 있게 잡담을 하던 칠무해는 찬란하게 빛나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뽑아내었다. 


신념이란 무엇인가. 사회에 기여하는 것만이 좋은 신념인가. 칠무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돈'과 '권력'도 신념이 될 수 있다. 그들의 신념은 그들을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는 발판이 되었고 그들은 '욕망의 화신'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워라벨이란 무엇인가. 삶과 직장에서의 업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인가. 칠무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워라벨이란 work and life balance 붕괴를 의미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버리고 100m 달리기 선수처럼 질주하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초원을 질주하는 치타를 보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은 칠무해를 고양이로 생각했지만 숨겨진 그들의 본성은 치타와 같았다. 



두번의 실패와 한번의 포기. 하지만 칠무해는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패에 좌절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을 때 조차 모두 가진 사람들처럼 자신감이 넘쳤다. 그것이 존버의 본질이자 칠무해의 근원이다. 





칠무해는 어떻게 성공했는가


칠무해는 포장된 도로를 거부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진흙탕에 발을 헛디딜 때도 있었고 늪에 빠져 익사를 당할 뻔한 적도 있었지만 불사조와 같은 생명력으로 아무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파이널에 진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누군가 '스타트업 캠퍼스 2층은 왜 밤이 되도 저리 빛나는가?' 라고 묻는다면 혹자는 '저기에 칠무해가 있기 때문이리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칠무해의 성공요인은 고작 사람의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없는 길을 만들어냈고 누구도 시도한적 조차 없었던 아이디어들을 창조해냈기 때문이다. 칠무해의 성공 이유를 굳이 딱 하나 표현한다면 칠무해의 10계명이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칠무해 10계명


할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이미 해냈다고 한다.

기대하지 않는다. 이미 성공 이후를 생각한다. 

돈을 벌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미 그 돈으로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내 탓하지 않는다. 무조건 남탓이다.

생각하지 않는다. 의식의 흐름대로 단어들을 꺼낸다. 

심각하지 않는다. 칠무해에게 심각이란 죽음과 같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밥이 먼저다.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는다. 9시에 출근해 오후 3시에 일을 시작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 누구도 칠무해 위에 군림할 수 없다.

겸손하지 않는다. 칠무해는 겸손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이 칠무해의 10계명이자 칠무해의 성공요인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일 것이다. 그리고 이 10계명을 끝까지 지켜내며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신념의 가치를 알려주는 본보기가 되었다. 




칠무해 그리고 그들에게 펼쳐진 거대한 세상




마젤란과 에이스는 2042년 대선에서 맞붙었다. 마젤란은 '진보 효도르'  에이스는 '보수의 유명인'으로 이름을 날리며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게 되었다. 


얼마전 TV토론에서 에이스의 도발을 참지 못한 마젤란이 그동안 단련한 복싱 기술로 에이스의 죽빵에 훅을 꽂아 넣으며 한 때 방송 송출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죽빵을 날릴 때 팔의 각도가 예술이더라'라는 평을 남기며 복싱선수들이 모두 진보로 전환하는 지지를 이끌어냈다.


'도박로이드'를 개발하며 모든 가상현실 도박 시스템의 근원이 된 기술들을 개발하던 미호크는 큰 돈을 벌어 야탑에 버스 정류장을 밀어버리고 개인 야구장을 세웠다. 미호크는 집과 30분 이상 떨어진 거리는 외계 행성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야탑에 모든 시설들을 몰아넣어버렸는데, 그 결과 야탑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야탑동대표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마르코는 어떻게 됐을까. 



아마 




어딘가에서





 이 글을 쓰고 있겠지






 


하나의 마침표 또 다른 시작. 칠무해의 세계 정복기는 계속된다.















꿈 많은 에이스, 창의적인 미호크, 가끔 그리고 자주 형같은 마젤란 (오른쪽부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함께 해줘서






















  • jisung kim JisungKim 2018.03.01 15:49 신고

    칠무해의 역사 ㅋㅋㅋ
    이제 라운드 1이 끝났을뿐

    본 게임으로 들어가봅시다

  • 에이스(사울굿맨) 2018.03.01 16:0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의 눈물..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1 16:14 신고

    먼저, 미친거 아니야라는 생각 둘째로 고맙네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마르코 만나면 죽일것이다라는 생각

    그리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는 말, 그러니까 함께 가자는 말을 남기고싶네요.
    :)

  • 2046년세계영향력100인 2018.03.01 16:57 신고

    마르코 보고싶다

  • jisung kim JisungKim 2018.03.01 18:27 신고

    아 근데 또 봐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하아...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인가.. Level 1


그동안 까이고 까이고 까여서 한단계도 올라가지 못했던 우리들의 아이디어가 드디어 설득력을 갖기 시작했다. 


OZ 스타트업 코스에서는 총 4단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우리는 한달여가 지난 이제 .. 1단계에 들어섯다. 


뭐 아무렴 어때... 레벨업 했는데  




오늘의 발표자 '마르코' 


팀에서 가장 많은 자료를 찾고 분석해 내는 팀의 비지니스 플래너.



우리들이 회의하는 시간은 그냥 대부분 잡담이 80%.


그중 어쩌다 하나 얻어 걸리면 거기서 부터 우리는 구체화를 시작해 나간다. 


한 일주일 단위로 아이디어가 좋았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ㅋㅋ




우리가 거의 잡담하는 시간이 만담의 시간이라.. 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 


나름 유투브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것도 재밌다. 


쉬는 시간마다 스트리밍 켜놓고 스타트업 캠퍼스 사람들에게 뿌리는 재미가 쏠쏠... ㅎㅎ


유명 BJ들 처럼 코인도 받으면 참 좋을텐데... 




우리들은 참 팀워크가 잘 맞는듯. 


우연치 않게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들텐데... 


거의 스캠에서 80%는 놀고 20%는 일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나오고 


그것을 구체화 해나가는 과정이 재밌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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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여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서 느끼는 점은 스타트업 캠퍼스 교육 과정에 고정 수입이 없다 보니 학생 신분이 아닌 사람들이 참여하기엔 정말 힘든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조금씩 용돈도 지급해 주면 참 좋을텐데... ) 


그래도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지..  




계속해서 해적정신으로 무장하자


  • 마르코코 2018.02.03 23:24 신고

    알렉스한테 이노베이션랩에 대해 물어봤는데 훨씬 타이트하게 진행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는 프로젝트2개 진행했다고ㄷㄷ 코치들이 엄청 몰아붙인데요 이 과정이 얼마나 편했는지 알게될거라고 하네요..ㅠㅠ

    • jisung kim JisungKim 2018.02.03 23:27 신고

      이노베이션 랩과 지금 이 코스를 비교하기엔... ㅎㅎㅎ
      우리는 솔직히 편한거죠 ㅋㅋ

  • 마르코코 2018.02.03 23:29 신고

    편한거 인정입니다! 이젠 레벨도 올랐으니 편하지 않게 해볼까요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마젤란입니다ㅎㅎ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얼마 전까지 정치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려다가

컨설팅을 받고 다시 방향을 바꿨습니다.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다시 짓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

(물론, 기간이 정해져있어서 기간 안에 완성은 시켜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은 있지만..ㅎ)








#1. 자, 이제 또 시작이야



우리 초기 '아이템'은(정치 관련) 현실성이나 시장성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어려움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시 애초에 이 사업을 제안한 제안자(미호크)가 원하던 것을 파악해보니

정치인은 그저 대상일 뿐이었고 진짜로 해보고 싶은 '본질'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며 그것을 파악하고 방향을 다시 잡았어요.



"감정의 해소"



제가 생각한 우리 프로젝트의 본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2. 부정적 감정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그러면 '화'는 어떤가요.


팀원들과 대화를 하면서 나왔던 이야기는 상사와 직원간의 관계에서

상사는 부정적인 감정을 직원들에게 풀어내기도 하지만

일반 직원은 그러기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묵은 감정 찌꺼기를 풀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은 어떠냐는 것이 생각이었어요.


그러고보면, 부정적인 감정은 참 풀 곳이 여의치가 않죠.

저는 친구와 공유를 해도 그리 시원스러운 기분은 들지 않더라고요.

또, 제 부정적인 감정이 친구에게도 전이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이 방법은 그다지 저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내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는 뭘하지 생각해봤더니




3가지 정도의 방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첫번째, 잔다.

그냥 잠을 자는 것으로만으로 그 전날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의 크기가 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두번째, 글을 쓴다.

'종이(Paper)'라는 친구에게 내 얘기를 들어달라며

호소하듯이 글을 막 적어 내려간다.

그러다보면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지막, 노래방을 간다.

혼자 코인 노래방이든 일반 노래방이든 가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고, 끄고 싶을 때 끄고

그냥 내 맘대로 멋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나아지는 나를 발견 합니다.





감정은 그냥 둬서는 그다지 해소되지 않는 똥같은 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똥은 싸버리면 그만이지만 감정은 어디다 싸질러야 할까요.

감정의 화장실은 존재하지 않나요..


우리 팀이, 우리의 프로젝트가

감정의 해우소가 되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


결국 우리의 문제 의식은

감정이 생겨도 표현하지 못해서 쌓인다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체계적인 생각의 확장을 위해서

문제해결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문제해결 방식은 What -> How -> Why로 간다고 합니다.

뭘 할지 정하고, 어떻게 할지 정하고, 왜 하는지 정한다는 것인데



TED에 나온 사이먼 시넥이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사실은 Why -> How -> What의 순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스캠에서 큰 그림은 이 방식을 따르고 있는 듯 합니다.

그게 왜 문제인지 정의하고 방법을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그래서 저희는 다시 열심히 문제의식 즉, WHY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래 문제해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링크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문제해결 방식과 관련된 글 링크

https://brunch.co.kr/@jade/235




#4. 이야기를 마치며.


다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합니다.

이제까지는 조금은 가볍고 즐기는 마음이 더 컸다면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은 어느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방법을 찾아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러나저러나, 저희 팀쉽은 넘나 좋은 것..

부족하지만 서로 품어주는 우리팀..하튜

기승전하트입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또 오겠습니다ㅏㅏㅏㅏ!!!!!!!!!!!!!!!!!!!!


FROM. 마젤란




OZ 스타트업 캠퍼스에 참여한지 1/3 이 지나갈때 쯤.... 


우리는 다시한번 중요한 선택의 길목에 놓이게 되었다. 




17.01.24  / 저스틴 코치님에게 간략한 어드바이스를 얻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을 이루었다 .


기존 정치 산업에 대한 분석과 설문자료를 토대로 나온 결과를 판단하자면, 우리가 이 시장에 뛰어들게 되면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 


애초부터 우리는 절벽에 다리를 놓겠다고 하는것과 다름이 없었는지 모른다. 



(사진 : 추운날 맥도널드 가는 멍청이 5인조)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우리는 평소처럼 잡담이나 하면서 놀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답은 카카오톡.



정치 스타트업을 분석하며 알게된 카카오톡 플로스 친구 서비스와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엮어보면 어떨까 ?




바로 아이디어를 토의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구체화 시켜 나갔다. 


물론 우리들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이번엔 좀 더 재밌고 신선한 아이디어 랄까 ?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다시 만들어 낼지가 고민...


까짓거.. 한번더 해보지..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얻은 교훈은 시장에 대한 사전조사가 매우 필요하다는 점이였다. 


우리가 생각했을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는 막상 사람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쓰레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너무 우리만에 생각에 갇혀서 이런 서비스를 기획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환상도 해봐야 아는법 




ps. 이제 정치 스타트업 안해요. 





늬 내가 누군지 아늬!!??

안녕하세요. 마젤란입니다!

저 영화 혹시 보셨어요?


한참 저 짤들이 많이 돌아다녔죠ㅎㅎ

저는 잔인한건 잘 못봐서 '윽, 으익, 흐어' 터져나오는 비명을 참으며 영화관에서 봤었는데요.


한참이 지나고 아무생각 없이 떠돌아다니는 저 짤을 보다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늬 내가 누군지 아늬?"

이 질문, 스스로에게 해본 적 있으세요?





#1.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그대는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는지 의심하거나 확신이 없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많았어요.

하다하다, 내가 먹는 음식까지 이게 맛있을까, 맛없으면 어떡하지, 뭐 먹지라며

저의 선택에 확신이 없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도대체 왜.


저는 그 이유를 '나'에서 찾았습니다.

내가 나를 못믿고 있었어요

내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 게 뭔지조차 모르는

제가 어떻게 저를 믿을 수 있었겠어요.


저는 '나'와 친하지 않았어요.




#2. '나'를 찾아줘





그런 고민을 하며 이것저것 해 온 제가

이번에 찾아 온 OZ스타트업 과정에서는

'그래, 너 고민 다 안다.'는 듯이

수업이 시작하고 일주일동안은 '나'에 대해 인지하는 수업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일주일 간 찾아 본 '나'라는 친구의 결과값


이런 활동을 통해서 '나'랑 더 친해지고

잘하는 것, 좋아하는 걸 하고 확신을 하나 더 얻게 되었어요!ㅎㅎ


완전히 날 알았어!!라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나라는 사람이 천피스 퍼즐 조각이라면

그래도 일부는 맞춘 느낌이랄까..?


#3. 나의 업을 찾는 일




ㅎㅎ하지만 이 곳은 단순히 '나'에 대해 아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뒤로 이어진 작업은

함께 할 '동료'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코치님들은 저희에게

팀 작업을 하는 일은 배신과 갈등이 난무하는 일이라고

단단히 각오하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팀원들과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어차피 답은 이 블로그에 있지만..

그 과정과 이야기를 다음에 풀어볼게요!!


안물안궁이어도 말할거에요ㅎㅎ


오늘은 이만,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혹시나 제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ㅎ.ㅎ



그럼 이만 여기서 줄일게요!!!


갑자기 글을 마무리하는 건 마감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올게요

마젤란 윌 비 백!!



드디어 오즈 스타트업에서의 첫번째 승급심사 날.


승급심사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레벨 테스트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여 검증을 하고 발표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일주일 단위로 심사를 받으며 3단계 이상의 팀만이 파이널 PT를 할 수가 있다. 



첫번째 승급심사시 발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문제를 찾았느냐....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 사실에 대해 또 검증을 하고 설문을 하고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여기서는 구체적인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듯 하다. 






내가 생각했던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는 조금 다른 방향인 것 같지만, 


물론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장에 대한 니즈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도출해 내는 과정...  굳이 우리가 너무 앞서 갔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발표를 하고 나니 정확히 오즈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가 되더라.



OZ스타트업이라는 것은 프로젝트를 실제로 진행하기 보다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초를 쌓는 과정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마 다음 시그니처 코스 연계과정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실제로 진행을 하지 않을까 . 





나는 이미 결론을 내렸는데, 이 결론을 2개월동안 과정을 도출을 해야 한다니... 


마치 뉴턴이 중력이 존재함을 알았지만 이러한 중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정이랄까 ?


0->1 문제에 대한 정의

1->2 솔루션 도출

2->3 프로토타입 검증

3->4 프로토타입 개선



사실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것만 해도 2개월이 넘게 걸릴텐데... 



그래 이제 시작했는데 아무렴 어때.. 


그렇게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ㅋㅋ



  • 마젤란란 2018.01.18 11:25 신고

    촘촘하게 우리 프로젝트를 엮어가는걸로 생각하고 해봅시당!

  • jisung kim JisungKim 2018.01.18 11:27 신고

    파이링 !!

  • 마르코코 2018.01.18 13:33 신고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사실 희생양이였죠ㅋㅋ


그동안 한번도 쓰질 않았던 장고라는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면서 최근 내 인생들어 최고로 공부를 하는것 같다. 


다른 프로그래밍 공부할때도 이렇게 공부 안했는데... 


지금까지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2주가 지났네...




그래도 이곳에서 지원되는 좋은 시설에서 프로젝트를 마음껏 진행 할 수 있으니...


스타트업 캠퍼스에 들어온 사람들은 주당 5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가 있다. 


물론, 아무에게나 50만원씩의 지원금이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 매주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일정한 심사기준을 통과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가 있다.)




한 2주간의 스타트업 캠퍼스 생활을 하면 느끼는 점은.. 


이곳에서의 시스템은 자유로우면서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한 커리큘럼이라는 부분이다. 


대학과 같은 단어인 캠퍼스라는 단어를 쓰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 대학의 캠퍼스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


월요일마다 일주일을 전진 할 수 있는 명상의 시간을 갖는가 하면 


화요일과 수요일은 아무런 일정도 없어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비지니스 코치님들의 교육과 현업에 계시는 강사님들의 강의 또한 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무료... 라는거.



 

(위 사진 : 모닝 리츄얼, 마인드 컨트롤 수업)



나도 처음에는 왜 이런걸 하나...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해보니까 매우 좋다. 


스타트업은 짧고 굵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장거리 달리기이기 때문에 한주간의 시작을 이렇게 여유롭게 시작하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였다. 


또한 금요일 마다 오는 명사 특강.


저번주에는 구글 디지털 미디어의 차장님께서 강연을 해주셨다.


이렇게 현업에 계신 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현장을 마주 할 수 있게 하여 


선수(여기서는 학생을 선수라고 이야기 한다.) 스스로 업을 준비하고 찾을 수 있게 해준다. 




마치 외국 아카데미에서나 보던 모습을 이곳에서는 진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순종적으로 잘 따르는 학생이 아닌 창의성을 가지고 본인이 하려고 하는 업에 대해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만들어 갈 것이다. 


이곳은 그런 창조적 인재들을 양성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그런 곳이다. 


 


또한 각 분야 별로 비지니스 코치 진들이 있어, 선수 각자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상세한 코칭을 해준다. 


사실 코칭이 뭐 있어 ?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코칭을 들어 보니 뭐가 있긴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매우 이상적인 아이디어 이지만, 현실에 마주하게 된다면 그저 쓰레기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종잇조각을 금덩이로 바꿔줄 비지니스 모델의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여기 스타트업 캠퍼스의 음식이 매우 맛있다. 


물론 점심 비용까지 이곳에서 제공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끼 4,500원으로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데...?



이런 모든것이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니... 이정도면 우리는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약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기를.. 





  • 마르코코 2018.01.17 19:26 신고

    금요일 마다 진행하는 명사 특강 너무 좋네요! 매주 다른 분이 오시니 항상 금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 만나보개 2018.01.17 19:36 신고

    미호크님 야망만큼 잘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