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스랩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컴퓨터와 연결을 연결시킬수 있어야 한다. 프로그래머가 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송영광 하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갈것이고, 제조업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화 하고 상품화는 것을 구현하는 것을 도와준다. 그것을 자신이 아는 그 반응을 보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무엇이 최종적인 목표일까 ?

작고 건강한 일, 자기가 만들어 팔게 하고 싶다.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능력은 컴퓨터가 말하는 능력이다. 


- 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학생들은 문제 해결능력, 창의, 융합력, 또래들과의 협력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어 필수 교육과정으로 꼽히고 있다. 

코딩 연구학교, 선도학교, 중점학교 65곳을 지정해 코딩 교육의 수업모델과 학습자료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내년부터 코딩교육이 본격시행되지만 학생들을 가르칠 전문성을 갖춘 교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것이 문제이다. 4차 산업 혁명을 앞두고 창의성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코딩 교뉵도입이 필요하지만, 자칫 단순암기로 흘러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코딩 사교육 현장

내 후년인 2019년 부터 초등학교 5학년 ~ 6학년 까지 SW교육 의무화 대상이 된다. 


코딩교육 의무화 앞둔 사교육 현장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519


사고력과 창의력을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SW 코딩학원은 선택하기 위해서는 해당 학원이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이나 교재 등 콘텐츠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라며 SW 코딩 교육은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학원들은 한번쯤 고민해봐야 한다. 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당장 내년의 코딩 교육의 실행체계가 여전히 미비하다는 점이다. 우선 관련 과목을 가르칠 교원 수와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10년 넘게 프로그래머로 일을 해오고 있지만 최근 직업적 미래에 대해 불안하다. 10~15년 뒤까지는 프로그래머로 계속 일을 할 수 있겠지만 걱정이 다가오고 있다. 최신 프로그램 언어를 계속 배우고 있지만 기술 발달이 너무 빨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컴퓨터 언어와 코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고 경험을 통해 도구를 자기 의도대로 조작하는 법을 통해 스스로 학습의 동기를 갖도록 하는게 목적이 되어야 한다. 코딩 교육은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편리하고 강력한 도구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만나게 해주는 체험학습이어야 한다. 개발도구는 점점 더 편리해질것이기 때문에 기능 중심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학습과 체험의 주체가 되도록 재미와 동기를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코딩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하고 체험하기 위한 소통언어로 바라보는게 필요하다. 








오늘도 나는 회사에 출근했다.


오전 8시 40분 사무실 도착.
쓰레기통은 꽉차있고 컵은  환경때문에 종이컵을 쓰지않아 쓰고 난 플라스틱 컵이 산처럼 쌓여있다. 사무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컵을 씻으러 세면대에 갔지만 찬물만 나온다. 물이 너무 차가워 손이 아플 지경이지만 어쩔 수 없다. 손을 호호 불어가며 컵을 씻고 나오면 커피를 내려놓는다. 김막내의 직장상사는 인스턴트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아차, 생수 물버리는 통의 물을 버리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서 물이 버려진 통을 버리고 와서야 내 자리에 앉는다.

그러고 나면, 미리 켜놓은 컴퓨터를 로그인 한 뒤 메일과 업무를 확인한다. 내가 해야할 일에 우선순위를 적어놓고 일을 하려는 찰나 "김막내씨" 누군가 나를 부른다. 상사다. "회의~" 나는 대답한다. "네!" 그러면 내 노트와 펜을 챙기고 회의에 필요한 것들을 세팅한다. 회의가 시작되면 중요한 안건들을 받아적기 바쁘다. 그런데 회의가 끝나면 이상하게도 내용이 별로 없다. 이상하다. 회의는 1시간 37분동안 했는데 왜 정작 내용이 없지. 그래도 회의록을 정리해서 공유한다. 그러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일은 오후부터 해야겠다. 점심을 먹으러 간다.

낮 12시 13분 식당. 그다지 할 말이 없다. 묵묵히 먹거나 간간히 누가 이야기하면 리액션하고 웃는다. 상사가 밥먹는 속도에 맞추다보니 원래 내가 밥먹는 속도보다 빨라졌다.

오후 1시 4분 사무실. 양치질을 하고 앉아 다시 내가 해야할 일들을 시작한다. 갑자기 상사가 다가와 나한테 휴대폰 기능을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이걸 왜 모르지. 답답하다가도 그래 나랑 나이가 같은 자식이 있다그러셨지 생각하며 차근차근 알려드린다. 그러고 나면, 일은 다 처리됐느냐 어떻게 되어가느냐 물어보신다. 빨리 오늘까지 마무리지으라고 하신다. 일할 시간을 주셔야 일을 하죠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뱉진 않는다.

"요즘 애들은 따박따박 말대꾸나 하고 말이야. 아주 무슨 말을 못하겠어."

헐ㅊ. 내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내 생각을 말했나. 놀라 쳐다보니 자리로 돌아간 상사한테 다른 팀원이 욕먹고 있다. 상사가 무슨 말을 했는데 거기에 대답을 했나보다. 저 사람도 참,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 왜 그랬담. 이라고 말하지만 이해한다. '욱'한다. 정말 가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할 때면..아니, 그리고 내 생각을 그냥 말하는건데 왜 뭐라고 하는거야. 아오..내가 당한게 생각나 화나지만 다시 삼킨다.

어딘가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남을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바꿀 수 있다.' 어느정도 동의한다. 그래. 직장상사를 바꿀 수는 없지. 그냥 저런 사람인데 어쩌겠어라고 하다가도 억울하다. 저 사람은 내가 힘들어 하든 말든 속편히 지내는데 나만 이 사람을 이해하려는 것 같아서. 나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아, 애초에 이런 걸 기대하는 내가 잘못된건가.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까라면 까라는 식의 생활. 솔직히 어렵다..


1인칭 직장인 시점.
*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인터뷰라기 보다는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잡담 대상자 : 남자2, 여자2


1, 성희롱을 당한적이 있는 친구의 이야기

 회사가 역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데 항상 차를 태워주는 남자 상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남자 상사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는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20대였던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카풀비는 뽀뽀로 받을게' 당시 차도 없었고 매일 같이 빌려타던 입장으로써 적극적인 표현은 하지 못하였고, 그냥 웃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부터 노골적으로 '시간되면 여행한번 가자', '우리 와이프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이후에 부서가 바뀌는 바람에 회사 내에서 따로 조치는 취하지 않았지만 아마 그 사람은 '미투'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찔리는 곳이 많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 회사 내 회식 분위기

 약 4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회사의 회식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혹시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는 회사가 있냐? 라는 질문에 최근에는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잡는 문화는 없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중 한분의 회사는 저녁 회식문화를 모두 없애라고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고, 최근엔 점심 회식을 하는 문화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분의 회사는 금요일 저녁이 아니라 목요일 저녁에 주로 회식을 한다고 합니다. 회사상사들도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잡는것은 서로 원치 않아하는것 같아보인다고 하네요. 


3. 회사 상사의 좋은 예

 한 중소기업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A양은 회식을 할때마다 회사 상무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본 부장이 상무가 참석하는 회식에는 A양에게 굳이 참석할 필요는 없으니 퇴근하라고 이야기를 한 뒤, 상무와 직접적인 부딪힘이 없도록 현재도 배려를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것만 배웁시다.



이번 직장인 인터뷰는 작은 광고 대행사에 다니고 있는 1개월차 된 새내기 직장인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젊은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인터뷰 대상자 : 여성 (22세, 대학교 3학년 휴학중) , 광고대행사, 경력 1개월


Q. 안녕하세요. 현재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회사 소개좀 해주실수 있나요?

네, 저는 현재 강남쪽에 있는 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현재 5명이구요, 저는 블로그 체험단과 같은 광고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제 들어온지 약 1개월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일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Q. 굳이 현재 작은 회사를 지원한 이유가 있었나요 ?

 작은 회사를 지원해서 들어간 이유는 뭔가 큰 회사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 대기업에 들어가면 어떤 부품처럼 느껴지는 반면 작은 회사에서는 제가 회의에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좀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다른 비슷한 회사들이랑 비교가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네요. 


Q. 직장다닌지 1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힘든점은 없었나요 ?

 네 현재까지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어요. 다들 잘해주시고 특히 팀장님이 일을 워낙 잘하셔서 옆에서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크게 힘들지 않은데 감정적인 소모가 큰 업무를 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랑 이야기할때 감정적 소모가 매우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퇴근할때 약간은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요. 다들 야근하는데... 먼저 가겠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런게 조금씩은 느껴지네요. 


Q. 팀장님이 따로 업무 관련해서 뭐라고 지적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

 아직까지는 뭐라고 이야기 하시진 않는데, 팀장님 아래 대리님이 계시는데, 그분에게 많이 업무지적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들어가서... ㅎㅎ 


Q. 회사내 꼰대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물어볼 수가 없겠네요. 

 꼰대라고 이야기 할만한게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생활을 해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이전에 계셨던 스타트업과 지금 있는 직장에서의 느끼는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과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처음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는 어떠한 강압성이 없어서 일이 진행이 잘 안됐는데, 여기서는 제가 쓰는 기획서나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사업으로 이어지니까 그런게 좀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조금더 이 쪽 업계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평생 직장이 아니라 길게 1년정도 일을 하고 다시 학교로 복학을 할거라서 지금 더 오래 직장을 다니셔야 하는 분들이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돈을 받고 일을 해보니 좋은 쪽로나 나쁜 쪽으로나 '직장인 마인드'라는게 생기게 되네요. 그래도 현재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OO' 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입사학교' 입니다. 


 오늘은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를 '워라밸 세대'와 '응사세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워라밸 세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듯이 일과 삶의 조화를 원한다는 사고를 가진 (Work n Life Banlance) 젊은이들을 말하고 응사세대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고도 성장과 같이 자라온 1970년대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응사'란, 응답하라 1994 드라마를 말하는 것인데, 70년생 분들께서 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 시절 추억에 젖어 매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해서 응사세대라는 말이 생겼다고 하는군요.




우리의 생각은 다르다. "Humility vs 겸손"


  

 

우리는 자연스레 영어의 Humility 이라는 단어가 겸손이라고 알고 있지만 본질을 생각해보면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겸손: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한다.
- Humility: 나를 남보다 내세우지 않는다. 

한국어의 겸손은 수직적 관계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말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영어의 Humility는 수평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내가 너보다 잘난것은 없지만, 너도 나보다 잘난것은 없을껄? 이라는 수평적인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김영재 박사님 강의)




여기서 젊은 세대의 겸손과 기성 세대의 겸손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워라밸세대는 겸손을 수평적 Humility로 배워왔고 응사세대는 겸손을 수직적 겸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비슷한 단어라도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목입니다. '겸손' 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른데 다른 것들은 오죽할까요 ??


얼마전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IDEO라는 세계적 디자인 회사의 수평적인 분위기와 창조적인 생각, 그리고 자기주도적 일을 진행하는 문화가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1년 내 신입사원 퇴사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런 분위기의 회사가 한국에도 과연 있을까요 ? 과거에 '제니퍼 소프트'라는 회사가 복지가 그렇게 좋다고 떠도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외에는 국내 기업에서 수평적인 문화와 복지혜택이 잘 된 회사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구요. 



(출처 : 구글 / 미국 디자인 기업 IDEO의 사무실)

 

(출처: 구글 / 한국의 대표적인 사무실)


 젊은 워라밸 세대는 치열하게 현장에서 일을 하는 문화보다는 구글의 문화, 애플의 혁신, 페이스북의 수평적관계 와같은 컨텐츠와 문화를 자연스레 접하며 자라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미래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기업의 비전이 젊은 층들의 생각과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당장 현재를 본다면 '동양권'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수평적인 것만이 좋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저희의 조사결과 또한 직장 내 세대차이에 있어서 많은 부딪힘들이 있고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계속해서 찾고 있는 중이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수평적 관계와 수직적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만 한다면 직장내 관계적인 문제의 반 이상은 해결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좋은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다 막 들어온 신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업무 특성상 워라벨이 어려운데 그 애는 출근과 퇴근이 자유롭다니까!"

처음엔 요즘같이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 시대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다.

 

"능력도 없으면서 본인 사정 다 봐주면 대체 일은 누가 하냐!"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신입도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의 이야기에 따르면 신입은 할 줄 아는 것은 별로 없으면서, 자신의 이익은 얻고 싶어한다고 했다.

"의욕도 능력도 없는데 가르칠 건 많고 본인이 얻고 싶은 것도 많아."

그것 참, 수지타산이 안맞는 이야기다.

회사 입장에서는 돈 주면서 일을 시키는데 일은 못하고 자신의 삶은 존중해달라는 태도를 보이면 속이 터진다는 것이다.

 

결국, 그 신입의 일을 본인이 다 떠맡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 생각인지는 몰라도 스트레스에 얼굴이 노래진 친구를 보며 그 신입 욕을 함께 해주었다. 나 역시도 어딜가면 신입이 될 수 있고, 경력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이다. 신입일 때의 나와 경력자일 때의 내가 일을 할 때면 각기 조금씩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단편적인 '나'라는 사람만 볼 때도 입장과 생각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일을 시켜야 하는 입장과 일을 받는 입장에서의 견해 차이는 예상보다 더 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 참, 쉽지 않다.

 

 

 

To. 마이럽 칠무해

 

우리의 시간을 난 참 사랑했다.

 

오늘은 내 감성대로 글을 써보려 한다.

나는 우리의 시간을 참 사랑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덥지 않은 농담부터 우리의 사업 이야기까지

그 스펙트럼 안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반짝였다.

 

어떨 땐, 이 사람들 참 속 없구나.

참 무모하다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고는 곧.

내가 어른들이 내게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구나 깨달았다.

 

언제부터 내가 속 있고 현실적인 생각만 했나.

나 또한 속 없고 무모한 사람 중 한 사람인걸.

그런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좋아했다.

 

부디 우리가 말로만 끝나진 않았으면 한다.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며 함께 가길 바란다.

 

나는 이미 이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은 줄 수 있을 것 같다.

 

0에서 1이 되어가는 우리의 과정.

앞으로 모두가 100이 되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은 너흴 사랑했다.

 

애정하는 나의 칠무해

인연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진짜가 되자.

 

 

From. 마젤란

 

 

 

 

 

 

 

  • 마르코코 2018.03.05 01:52 신고

    늘 응원합니다. 우린 서로 각자 생각에 대한 가치판단보다 있는 그대로의 존재에 대해 응원해줄수 있는 팀인거 같아요. 누군가는 나와 다른 가치 다른 색깔을 갖고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기도 하지만 우리 팀은 참 넓은 포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들에게 하기 꺼려하는 노골적인 욕망도 서슴없이 드러낼수 있는 팀. 칠무해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해!'

  • 마르코코 2018.03.05 21:59 신고

    세계정복입니다

  • 마르코코 2018.03.05 22:05 신고

  • 에이스(사울굿맨) 2018.03.05 22:08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ㅋㅋㅋ난 세계평화를 통한 세계정복이 꿈이에요ㅋㅋ

  • 향기탐험가 마젤란 2018.03.06 00:22 신고

    우리 모두 앞으로!!!ㅋㅋ




      OZ스타트업 과정을 거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용기를 배웠다.


덕분에 이 과정을 수료하고 바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갈 수 있었다.













고등학생 때 추억으로 남겨 있었던 페이지가 있었다.








 친구와 즉흥적으로 만든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을 찍고 올리는 

스냅샷 페이지





짧은 기간 동안의 운영이었지만

누군가를 찍고 올린다는 것이

짜릿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이 짜릿한 기억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올해 이루워야 할 목표 중 하나다.)







사실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않고 리뉴얼하는 이유는 내가 정한 페이지의 이름이

5년이 지난 지금도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다.ㅎㅎㅎ








그래서 이름만 그대로 가고 구성은 아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떻게 구성 해야 할 지는 많은 고민 끝에 정했고 이제 구체화 시키는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방향을 한마디로 줄이면


'너와 가장 가까운 매거진'











  • 마르코코 2018.03.03 21:21 신고

    나도 찍어줘 진짜 파격적인 옷하고 신발있는데.. 누가봐도 입이 벌어질 충격적인 옷과 신발



Q. 문제인식

신입사원 : 비즈니스 매너를 잘 모른다. (이메일, 전화, 인사 등) 

직장상사 : 젊은 세대의 생각들을 잘 모른다. 


한계점.

- 문서작성이나 이러한 기본적인 업무관련한 것들은 실제로 해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번의 교육으로는 수준을 맞춰가기 힘들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하하




신입사원은 왜 인사를 해야 할까 ? 너무나도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컨설턴트와 다수 대기업에서의 경력이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의 명코치 직장인 저스틴(40대 추정) 에게 물었습니다. 


 Q. 젊은 층에서 인사를 상하관계없이 서로 하는게 좋다, 왜 무조건 인사는 아랫사람만 하는 것이냐? 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문화적 흐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아랫사람이 인사를 한다는 것은 수평적인 회사 문화가 아니라 먼저 '예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 들어온 친구인 것 같은데, 자기 소속이 아니라고 쓱 지나가면 '어 쟤 뭐지?' 라고 윗사람들은 생각을 하겠죠. 과거 세대와 비교를 했을때 최근 젊은 친구들은 자신의 노동을 제공하고 회사에서 그 노동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많이 변한것 같아요. 


 일단 이런 관계서 본다면 그 젊은 직원은 회사의 '내부고객'이라고 할 수 있있어요. 회사 차원에서도 '외부고객'만 있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노동을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회사가 나의 '고객' 인 셈이죠. 그런 관계로 놓고 본다면 더욱 인사를 잘 해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고객에게 만족을 시켜야 하는데, 만족이라는게 '일'적인 결과물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에 노동을 댓가로 돈을 지불해 주는 회사에서 더욱더 예절을 지키는게 당연한 행동아닐까요?  




이상 '신입사원 먼저 인사하자'에 대한 저스틴의 답변이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