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에러(ADER error)



이들의 슬로건은 이러하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 '


정말 슬로건대로 단순하면서 세심하고, 감각적인 구성을 하고 있다.


아더에러는 한 명의 디자이너가 아니라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 모인 '크루'들이 모여 


14년 12월에 결성했다고 한다.


대부분 전문 직업이 아닌 부업으로 한 브랜드라는데


( 흠;;;;; 이게 부업이면..?나는...? )















개인적으로 색감, 폰트 배치가 맘에 들어 하는 브랜드이다.


색의 조화, 배치, 채도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있다.


또한, 폰트의 배치, 종류도 매력적이다.


딱 있을 곳에 살짝 어색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위치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폰트의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낀 것이 홈페이지를 볼 때

폰트 먼저 시선을 끌게 하는 다르면서도 평범한 폰트를 쓰는데

상당히 포인트가 잘 보인다.




(이 폰트는 정확한 것이 아니며 유사한 폰트이다.)

core snas g 75 extrabold




future round bold



atlan bold



cetury gothic bold 



future nd bold




aplied sans black



futura medium oblique





몇 개의 공통점을 들자면 


폰트는 중앙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배경은 폰트를 위해 살짝 빠져 있는 분위기를 연상한다.


폰트의 색이 배경의 색과 일부러 대비되어 먼저 돋보이는 느낌을 준다.


대부분 룩북이나 컨셉이미지를 보면 대체로 폰트와 일러스트가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데 아더에러는


두 레이어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


폰트가 제 1레이어

배경이 제 2레이어


평면이지만 입체적이다.


그래서 폰트로 살고 폰트로 죽는 느낌이다.


이렇게 폰트로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아더에러는 폰트의 배치와 구성 전체적인 레이어에 대해 

상당한 감각이 있는 크루인 것 같다.




(아래에선 색감과 배치에 대해)


정말 '와우'이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만 올렸다.ㅎㅎㅎㅎ


색에 대한 규칙성은 잘 모르겠다.


일단 화려한 단색을 사용하면서


서로 색깔이 유사한 톤으로 이루어진 작품이 있는 반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색으로 포인트를 줘 강조 하는 작품도 있다.


그래서 통일성이 없는 사진들에 폰트 배치, 종류, 전체적인 느낌에

힘을 줘 하나의 아더에러로 통일성을 부여한다.




그래서 이 어려운 것을 보고 많은 영감을 얻고

배울 점이 많은 브랜드이다.







참고:ADER error 홈페이지 (http://en.adererror.com/index.html)

      15년 6월 보그 인터뷰




  • jisung kim JisungKim 2018.02.11 14:33 신고

    패션 이런거 좋네 ㅋㅋㅋ

  • 마르코코 2018.02.11 14:42 신고

    나도 아더에러에서 옷 사봤는데 매장이 정말 좋더라 온라인쪽은 좀...

  • A 2018.10.09 18:03 신고

    단지 트렌드를 잘 탄 브랜드.
    그 외 부수적인 면을 제외하면 삼류 보세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볍고 저렴해보이는.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 한국 트랜드 정서상
    얼마 안가 거품 빠짐.
    그렇기에 해외 진출을 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